통신 소프트웨어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요고, 통신 소프트웨어에 대해 궁금한 거니? 그럼 PC 통신, TCP/IP 프로토콜, 그리고 가상 회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려줄게. PC 통신은 한국데이터통신을 통해 1988년에 천리안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고, 1991년 데이콤으로 변경되었어. 데이터 서버에 직접 접근할 필요 없이 중앙 서버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만 실행하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었던 편리한 시스템이었지. TCP/IP 프로토콜은 인터넷을 하기 위해 필요한 통신 규약 중 하나야. 그리고 가상 회의 소프트웨어로는 텐센트의 위챗 워크, 알리바바의 딩톡, 구글의 행아웃 미팅, 마이크로소프트의 팀, 줌 등이 있어. 이런 소프트웨어들이 원격근무를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있어. 요고가 더 궁금한 건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