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디자인을 평생 업으로 삼아야 한다면, 그리고 진심으로 이 일을 사랑한다면, 지금의 고민은 존중받는 디자이너가 되는 데 더 빨리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요. 힘든 하루를 보낸 디자이너 여러분들의 노력을 존중하며, 함께 응원하고 싶어요. 결국 디자이너로서의 역량과 자부심을 키워가는 여정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함께 하면서 서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더 나은 디자이너로 거듭날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