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데이터 조건 첫 번째는 ‘충분한 양의 데이터’입니다. 최근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빅데이터는 기본적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데이터들이 모두 방대한 양을 지니고 있지는 않습니다. 1,000개가 되지 않는 데이터를 보는 것은 다반사이며, 심한 경우에는 단 한 줄의 데이터가 ‘데이터’라는 이름으로 유포되고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적은 데이터 수는 곧바로 분석 결과의 신뢰성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많은 데이터를 통해 충분히 검증한 결과와 그렇지 않은 결과의 차이입니다.

워드프레스 기반 웹사이트를 제작 및 운영, 관리하는 데 있어 다양한 옵션을 가진 플러그인들은 필수 아닌 필수입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쓰기 위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받듯이 쇼핑몰, 블로그, 기업 홈페이지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이트들을 목적에 맞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활용해야 합니다. 오늘은 워드프레스 운영에 필수로 이용하는 인기 플러그인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러스트와 고(Go)를 유사한 언어로 보며 비교하고, 어느 것이 우월한지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사실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됐지만, 서로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러스트와 고(Go), 두 언어를 사용할 때 어떠한 점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되는지 중점을 두고 살펴보겠습니다.

메타버스는 미국의 기술 연구단체 ASF 기준으로 총 4개의 큰 기준으로 분류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메타버스의 4가지 유형과 특징을 통해 사용자는 어떤 가치를 가져가게 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쓰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C, C++ 혹은 자바인가요? 만약 이 물음에 YES라면, 다른 언어들보다 고(Go)를 빨리 익힐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고(GO) 언어가 공식적으로 C 프로그래밍 계열에 속하는 C 언어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C 언어를 개발한 켄 톰슨이 고(Go)의 핵심 개발자는 점인데, C 언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C 언어 계열에 속하는 고(Go)를 개발했으니 더욱이 그렇습니다.

러스트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과 비교했을 때 후발 주자에 해당하는데요. 러스트가 세상에 등장한 지 이제 10여 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후발주자이지만,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러스트의 기능과 특징, 그리고 활용 정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주변에서 AI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관해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제가 머신러닝을 처음 접할 때는 이런 정보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요즘에는 오히려 좋은 자료들이 너무나 많아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좋은 내용들이 너무 많다 보니, 어떤 것을 통해서 공부해야 될지 감을 잡기 힘든 상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세계 주요 나라들은 AI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AI 인공지능 기술을 위해 정책, 법률도 바뀌는 등 적극적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AI 기술을 활용한 경제적 효율과 이익 창출, 산업별 경쟁력 제고, 자국의 국가안보 증진, 사회 인프라 등에 AI를 활용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왜 AI 기술인가?’ 마지막 편으로 AI 기술을 이끄는 주요 국가의 AI 관련 전략은 어떠한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액티브 X는 매번 다른 사이트에 들어갈 때마다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만들었고, 보안 문제도 있었죠. 심지어 설치 과정에서 매번 새로고침을 해야 하거나, 약간의 버전만 달라져도 문제가 발생하는 바람에 큰 불편을 주곤 했습니다. 이런 액티브 X를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없애겠다고 이야기를 한 것이죠. 다만 2021년 기준으로도 이 목표는 정확히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 액티브 X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 문제가 왜 일어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세계시장에서는 AI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이 중심에는 글로벌 ICT(정보통신) 기업들이 주축이 되어 미래 산업구조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AI 혁신기술 경쟁을 가리켜 소리 없는 전쟁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만큼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인데요.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 국내외 기업들이 AI 기술의 급변하는 물결 속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