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라이터는 보통 기술 문서를 다루는 직군이라고 간단히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 문서 작성 이외에도 할 수 있는 많은 일이 있습니다만, 이건 다음 기회에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WSL2를 쓰면서 마주했던 몇 가지 이슈와 팁을 소개합니다.
넷마블 기술 블로그
스크랩
지금 현재 개발하는 상황을 보면 TypeScript는 피할 수 없는 하나의 대세가 된 것 같습니다. TypeScript가 나온 이후로 점점 TypeScript로 만들어지고 있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비중은 높아지고 있고 아직도 상승 중입니다. 과연 TypeScript는 어떠한 언어이고 그리고 현재 TypeScript는 어떤 위치인지 TypeScript를 배우거나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을 하면 좋을지 한번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테오의 프론트엔드
여러분은 어떤 개발자인가요? 최고의 개발자는 평범한 개발자보다 실제로 10배 이상 뛰어납니다. 초급 개발자로 구성된 팀 하나보다 10x 개발자가 더 빠른 결과물과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사람이 많을수록 더 좋은 것 아닌가요?
요즘IT의 번역글
오늘의 주인공은 디몬스터의 이창민 개발자입니다. 디몬스터는 웹, 모바일, 앱, 오프라인 윈도우, ERP 프로그램 등을 개발한 개발 전문 회사로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IT
C나 C++로 서버를 개발하거나 라이브 운영을 하다 보면 다양한 크래시와 마주합니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null’ 이슈는 흔한 농담이 될 만큼 자주 마주합니다. ‘null’은 무조건 발생하는 크래시기 때문에, 다른 이슈와 비교하면 뇌리에 박혀버릴 정도로 우리를 괴롭힙니다. 실제 크래시 현황에서 ‘null’이 유발하는 크래시가 어느 정도인지 보기 위해, 정돈이 거의 되지 않은 개발 초기 프로젝트 몇 가지의 크래시 발생 원인을 집계해봤습니다.
하나의 앱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혼자서는 절대 만들 수 없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협업하고 노력할 때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로가 다른 분야에서 업무를 하고 있고 일하는 방식도 다르기에, 여러 사람이 협업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말하려 하는 것은 효율적으로 협업하기 위해 다른 플랫폼이나 팀에서 겪고 계시던 불편을 개발로써 해결하고자 했던 부분입니다.
화해팀
기존 온프레미스에 익숙한 개발자들에게 클라우드는 설정할 것들이 너무 많은 어려운 존재인데요. AWS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들이 AWS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클라우드 설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총 6개의 시리즈로 기초적인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논현동 용용이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오피지지(OP.GG)의 이호준 개발자입니다. 오피지지는 유명 글로벌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전적 검색으로 시작, 지금은 각종 게임을 즐기는데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와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매월 5,500만 이상의 유저들이 접속하고 있습니다.
CVE-2016-5007 취약점은 2016년 7월 7일에 최초 공개됐습니다. 어느덧 최초 공개일로부터 5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스프링 프레임워크 기반 RESTful API 서버를 사용하는 여러 서비스에서 심각한 보안 위협이 발견되고 있어 연구 과제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