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을 하면 원하는 문장을
저장할 수 있어요!
다음
대한민국 대표 IT프로젝트 플랫폼, 위시켓
국내 유명 IT 기업은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자랑합니다. 이들은 기업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요즘IT는 각 기업의 특색 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걸까요?
회원가입을 하면 원하는 문장을
저장할 수 있어요!
다음
회원가입을 하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스크랩할 수 있어요!
확인
국내 유명 IT 기업은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자랑합니다. 이들은 기업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요즘IT는 각 기업의 특색 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걸까요?
이번 글은 국내 IT 아웃소싱 1위 플랫폼 '위시켓'이 소개하는 초보자를 위한 아웃소싱 가이드북입니다. 위시켓 전문가가 4만 건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아웃소싱에 관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예비창업자 A씨의 고민:
“대학생들을 위한 재능마켓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문서에 정리해서 개발 회사들에게 전달한 후 견적을 문의했어요. 지인에게 추천받은 회사 한 곳과 검색 포털에서 찾은 회사 두 곳, 총 3개의 회사와 미팅을 했습니다. 뭘 만들고 싶은지 설명하고 견적을 받았는데, 업체마다 400만 원/2,400만 원/6,000만 원이더라고요. 저는 세 업체 모두에게 동일하게 설명했는데 왜 이렇게 견적이 천차만별이죠? 어떤 게 가장 합리적인 견적인가요? 대체 합리적인 견적이란 게 있나요?”
개발회사에 연락해서 견적을 받아보셨나요? 그렇다면 아마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을 마주했을 겁니다. 위 고민은 바로 위시켓을 처음 시작할 때 우리 팀이 했던 고민이었습니다.
‘분명히 동일한 문서를 전달하고, 동일한 내용을 전달했는데 왜 개발 회사마다 견적이 다를까?’
이게 의문의 시작이었죠. 이 의문을 해소하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위시켓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IT 아웃소싱을 처음 의뢰하면서 저희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 예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위시켓을 운영하며 느낀 개발 회사마다 견적이 차이나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특별히 합리적인 견적을 고를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니 꼭 참고해보기를 바랍니다.
개발 회사마다 견적이 차이나는 이유와 합리적인 견적을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 전에 ‘소프트웨어는 주문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다’라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게 아니라, 의뢰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구사항이 명확해야 정확한 견적을 알 수 있어요. 요구사항이 모호하면 개발회사마다 이해한 내용이 다 다를 수 있으니 견적도 당연히 달라지겠죠?
그러니 정확한 요구사항 정의서를 작성한 후 개발 회사에 견적 문의를 해야 합니다. 요구사항 정리가 어렵거나 아직 잘 정리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먼저 ‘아웃소싱 전문가가 밝히는: ① 요구사항 정의서 작성법 A to Z’를 보는 걸 추천합니다.
견적은 개발 회사마다 다 다른 게 당연합니다. 개발회사마다 인건비 책정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고, 회사 운영 방식에 따라 비용도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단순히 이런 이유로 개발회사마다 견적이 크게 차이나는 걸까요? 아닙니다.
개발 견적이 왜 천차만별로 달라지는지 이해하기 위해 개발회사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견적이 어떻게 산정되는지 알려면, 개발 회사들의 돈 버는 구조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개발 회사는 프로젝트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운영 프로세스를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발주사로부터 프로젝트를 수주합니다.
(2) 프로젝트를 진행할 인력을 꾸립니다.
(3)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 동안 담당 인력들이 일을 합니다.
(4)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다음 프로젝트에 해당 인력들을 투입합니다.
보통 프로젝트는 여러 개가 동시에 진행되며, 따라서 위 (1)~(4) 과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는지가 관건입니다. 개발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려면 ①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주해야 하고 ②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①을 하는 데 드는 비용을 ‘영업 비용’, ②에서 필요한 비용을 ‘납품 비용’이라고 칭하겠습니다.
개발회사도 말 그대로 ‘회사’입니다. 영업 비용과 납품 비용을 낮추고 이익을 극대화해야 하죠. 그러기 위해서 저마다의 전략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떤 전략들이 있는지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① 영업 비용을 낮추는 전략
영업 비용은 말 그대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드는 비용을 뜻합니다.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주하려면 계속 발주사를 찾고 관계를 쌓아가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전략을 이용해서 영업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a. 큰 규모의 장기 프로젝트 위주로 수주한다. 하나의 발주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프로젝트 진행 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전략입니다.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기간이 오래 걸리는 대신 프로젝트 객단가가 높습니다. 이런 프로젝트 위주로 수주하면 영업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b. 특정 고객 세그먼트에 집중한다. 대기업, 정부 프로젝트 등 특정 세그먼트만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정부 사업은 워낙 규모가 크고, 프로젝트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협력관계를 맺으면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주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초기 스타트업만을 타깃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MVP(Minimum Viable Product) 개발에 특화된 개발 프로세스와 영업 방식을 갖추는 거죠. 이처럼 고객 세그먼트를 고정하면 영업 리소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c. 위시켓과 같은 전문 플랫폼을 이용한다. 한 플랫폼 내에 여러 프로젝트가 모아져 있으니, 일일이 클라이언트들을 수소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플랫폼에 등록되는 프로젝트 내용을 검토하고, 원하는 프로젝트에 지원할 수 있으니 영업에 드는 수고가 훨씬 줄어듭니다.
② 납품 비용을 낮추는 전략
납품 비용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드는 비용을 뜻합니다. 산출물을 만들어 고객사에 납품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이죠. 납품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개발회사들은 다음과 같은 전략들을 세웁니다.
a. 버티컬한 영역을 깊게 판다. 커머스, 메타버스 등 특정 서비스 위주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전략입니다. 일부 영역에서 매우 많은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쌓아서 레버리지 하는 거죠. 고객군을 고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던 스타트업에 특화된 개발회사라는 포지션으로 ‘MVP 개발 프로젝트만 수주하는 방법’입니다. 이러면 프로젝트 진행에 드는 기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경험해본 프로젝트만 진행하게 되니 숙련도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한 영업 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특정 영역에 전문가라는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으니 영업하기가 더욱 수월해지겠죠.
b. 표준화하고 재사용한다.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모든 작업을 0부터 새로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이미 만들어둔 모듈을 재활용할 수도 있고, 자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걸 토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작업 방식을 표준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획 - 디자인 - 개발이 진행되는 과정들을 최대한 효율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겁니다. 이렇게 표준화한 영역이 늘어날수록 프로젝트 진행 간에 드는 리소스는 줄어듭니다.
c. 특정 단계의 프로젝트만 수주한다. 기획, 디자인, 개발이 모두 필요한 턴키 프로젝트(제품을 구매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자가 인도하는 방식)가 아닌, 개발만 하면 되는 프로젝트를 수주해서 비용을 줄이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보통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가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요. 개발만 해야 하는 프로젝트보다 턴키 프로젝트가 비용은 높을 수 있지만, 이슈가 발생할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이런 변수를 줄이고 강점을 집중적으로 파기 위해서 이런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개발 회사를 고를 때 유사한 프로젝트 경험이 많은지, 핵심 기능을 구현해본 경험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건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유사한 프로젝트 경험이 많은 회사의 견적은 낮을까요, 아니면 높을까요?
같은 일을 할 때, 경험이 많은 사람이 하면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건 쉽게 이해하실 겁니다. IT 프로젝트도 동일합니다. 특정 영역에서 경험을 많이 쌓은 개발 회사가 당연히 더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가령 라이브 커머스 앱 개발을 의뢰해보겠습니다. A 회사는 라이브 커머스 앱을 만들어본 경험이 다수 있고, B 회사는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각 회사에 프로젝트를 의뢰했을 때 어떻게 달라질까요?
A 회사는 여러 번 개발해본 노하우가 있으니 상대적으로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본 경험을 토대로 어느 정도 인력과 일정이 필요한지도 판단하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이슈도 더 잘 알고 조심할 수 있을 거고, 의뢰사와 논의해야 하는 사항들도 더 잘 정리되어 있겠죠. 의뢰한 곳에 역으로 비즈니스 제안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B 회사는 경험이 없으니 학습해가며 만들어야 합니다. 일정과 비용이 어느 정도 필요할지 판단하기도 어려울 거고, 시행착오를 겪을 확률이 높아 상대적으로 일정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도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응이 어려울 수도 있겠죠.
여기에 견적을 대입해서 생각해볼까요? 유사한 경험이 많은 회사는 상대적으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으니 견적이 더 낮을까요? 반대로 경험이 없는 회사는 견적이 비싸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또한 개발 회사의 전략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떻게 컨셉을 잡느냐’에 따라 견적이 달라질 수 있는 거죠. 크게 두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a. 프리미엄: 특정 영역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은 자산을 토대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입니다. 전문성을 토대로 견적을 더 높게 받고, 소수의 클라이언트 집단에 좀 더 집중하여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b. 박리다매: 시장가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책정하고 많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전략입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조금 더 저렴하게 수주하는 대신, 빠르게 많이 납품해서 돈을 버는 거죠.
개발 회사들은 이렇게 여러 가지 조건들을 고려하여 개발 견적을 산정하게 됩니다. 절대적으로 비싸거나 저렴한 견적은 없어요. 견적을 의뢰한 개발 회사의 전략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동일한 프로젝트를 설명해줘도 견적이 천차만별인 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의뢰하려는 프로젝트가 MVP 개발 건인데 규모가 크고 장기 프로젝트만 수주하는 회사에 견적 문의를 했으면, 견적이 다른 곳들보다 훨씬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박리다매를 추구하는 개발 회사에 물어본 견적과 프리미엄 포지션을 추구하는 회사에 물어본 견적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견적은 개발 회사의 전략과 이전 개발 경험에 따라 달라지고, 특히 여러분의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프로젝트마다 적합한 회사와 그에 맞는 견적이 다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이처럼 복잡한 요소들이 얽혀 있다 보니 합리적인 소프트웨어 견적을 판단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반대로 합리적이지 않은 견적은 쉽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앞서 설명한 이유로 개발 회사마다 견적을 책정하는 방식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여러 회사에 견적을 받아보는 과정은 필수입니다. 3~5개 정도의 개발 회사에 견적을 받아보고, 견적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보세요.
그 다음 개발 회사에 위에 설명한 전략들을 대입해 보세요. 견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곳이 있으면 견적의 근거는 무엇일지, 혹은 월등히 높은 곳이 있다면 이유가 무엇일지 예측해보는 겁니다. 특히 우리 프로젝트와 유사한 경험이 많이 있는지도 꼭 살펴봐야 합니다. 회사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보면 이런 것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유사한 경험이 없는데 견적을 매우 높게 책정한 곳이 있으면 거르는 게 좋습니다. 개발해본 경험이 없으니 기간과 비용을 예측하는 정확도도 떨어지고, 프로젝트 진행하는 데 리스크가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이렇게 개발 회사의 전략을 이해하면 최악의 조건을 제시하는 개발사들을 거르기가 수월해집니다.
개발 회사의 강점, 프로젝트 경험, 전략, 그리고 견적을 고려해서 우리 프로젝트와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회사를 선택하세요. 모두에게 다 잘 맞는 개발 회사는 없습니다. 이런 검증 과정들을 거쳐 아웃소싱을 의뢰할 파트너를 골라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내 프로젝트에 맞는 개발회사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선 다음 글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이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을 의뢰하기 위해서는 개발 업계에 관한 지식을 가진 채 많은 시간과 자원을 소모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시켓의 ‘프로젝트 찾기’ 페이지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찾기 페이지에서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검색해보세요. 위시켓에는 개발회사 모집을 희망하는 46,000여 개의 프로젝트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내 프로젝트와 비슷한 프로젝트의 견적들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죠. 프로젝트 상세 내용을 보면 주요 기능, 기획 상태, 우선순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프로젝트와 유사한 상태의 프로젝트는 견적이 어느 정도인지 대략 파악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프로젝트 찾기 페이지에 있는 견적들은 위시켓 전문 매니저와 상담을 통해 결정된 내용입니다. 위시켓에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위시켓 매니저가 견적 상담을 드립니다. 의뢰 기업과 현재 준비 상태와 프로젝트 목표 등을 고려하여 적정 견적이 어느 정도 선인지 설명하고, 진행을 원하실 경우 플랫폼에 프로젝트를 공개하죠.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자세한 견적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면, 위시켓에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개발회사를 일일이 수소문해서 요구사항 전달하고 견적을 요청하기는 번거로우실 겁니다. 위시켓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IT 개발회사가 활동하는 플랫폼입니다. 위시켓을 이용하는 게 여러 회사의 견적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위시켓에 프로젝트를 등록해보세요. 프로젝트 등록 한 번으로 하루 평균 5건 이상의 지원이 발생합니다. 지원서를 통해 관련 포트폴리오, 개발회사 프로필, 그리고 견적을 한 번에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발 회사마다 견적이 차이나는 이유와 합리적인 견적을 알아내는 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요약하자면,
지금까지 천차만별인 소프트웨어 개발 견적을 받고 막막했던 의뢰자분들을 위해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견적이 어떻게 책정되는지에 대해 깊이 다뤄봤습니다. 견적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IT 아웃소싱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다음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