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페이스북의 얼굴, 마크 주커버그8분고등학교 동창들은 이런 놀라운 능력을 가진 주커버그를 ‘더 브레인’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는 하버드에서 페이스 매쉬라는 인물 매칭 사이트를 만들어서 기숙사에서 주목을 받았고, 이후 페이스북의 전신인 인맥 사이트를 만들면서 이미 학교의 스타김동훈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