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인터뷰] 이동은 포자랩스 PM “도전이 두렵지 않은 사람들과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싶습니다”13분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는 것은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데 비해, 음악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렵잖아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허원길 대표님이 2018년에 포자랩스를 창업했어요. (웃음) 요즘IT: 아! 저 역시 음악은 좋아하는요즘IT스크랩
기획7년 차 현직 PM이 들려주는 '취준', 그리고 성장 이야기16분하지만 결국 원하는 대로 커머스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고 다시 돌이켜보아도 나에게는 잘한 결정이었다. 아무리 모든 걸 다 아는 것처럼 크고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라 해도, 결국엔 그 사람 또한 자신의 경험의 틀 안에서만 세상을 볼 수밖에 없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님도프로덕트 세계스크랩
비즈니스같은 소재로 표현된 상징물이 다르게 보인 이유8분제가 쌍둥이 친구 중 한 명을 아직도 헷갈리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하는 것처럼 말이죠. <출처: brik.co.kr> 우현수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