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네, 신경전달물질과 관련된 발표 내용이 있어요. 발표자들은 T/F에서 발표에 대비하기 위해 중요한 내용을 안내받으면서 대면 피드백을 받아요. 또한, 사전 모임에서는 발표의 준비를 위해 자료를 주고받고 최종 발표 자료를 만들어요. 이런 준비과정을 통해 발표자들이 발표에 익숙해지고 발표의 수준을 높일 수 있어요.그리고 사전 모임 네트워킹에서는 서로 고민을 공유하고 발표에 대한 동기 부여를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인프콘은 계속해서 열리며 발표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계속 발전해 나갈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