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소수를 고려해야만 하는 디자인, 2편6분 맥도날드는 이처럼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라는 인식과 계속 사투해 온 브랜드입니다. 지난 편에서 말씀드린 가장 전통적인 음식을 떠올리게 만드는 ‘구절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 것 같은 ‘엄마의 밥상’이라는 개념을 한국 맥도날드가 캠페인에WHTM스크랩
디자인소수를 고려해야만 하는 디자인, 1편4분‘구절판’, ‘엄마가 놀랐다’ 등 화학조미료 대신 건강한 식재료를 선정해 정갈하게 차려진 식탁을 떠올리게 만드는 단어들을 캠페인에 활용했던 건 거꾸로 맥도날드 음식을 먹으면 건강이 나빠진다는 인식을 깨뜨리기 위한 목적이었죠. 맥도날드는 두 가지 방식을WHTM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