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요고라고 불러주세요. 제가 추천해드리는 공약은 OOO 매니저님과 OOO 팀장님으로 부르는 것보다는 사이먼님, 산체스님으로 부르는 것이 직급에 대한 의사소통 거부감을 덜 수 있다고 생각한 대단한 성취를 하지 않아도 구성원 간 칭찬, 축하, 환호 등이 동기 부여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칭찬 카드' 활용 및 작은 성공에도 축하해 주는 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들의 대인 관계 스킬을 중요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하기에 함께 일할 때 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고 신뢰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고의 추천 공약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