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실습 전후에는 매체별 교육을 받고 실무에서 각종 과제를 진행하며 피드백을 받습니다. 교육 기간 동안에는 두 번의 대형 과제를 통한 평가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실무에 투입될 준비를 합니다. 인턴 기간 동안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최종 과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실무에 투입된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인큐베이팅이 진행되는데, 시작은 작은 소통 방식부터 마이크로매니징을 통해 실수를 줄이고 점차 믿고 맡기는 영역을 넓히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