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노는 장소를 위한 쓰레기통이 있어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만큼 우리의 관심과 인식이 부족하다는 거겠죠.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말이 쉽게 따르기 힘들어진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겁니다. 누가 봐도 나쁜 행동이라는데도 가만히 있게 되는 거죠. 이런 습관을 고쳐나가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함께 하나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동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