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국내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의 현주소: 플링, 블림프, 나디오9분그중에서도 '뉴욕 브루클린의 새벽 산책', '하루가 저무는 방콕의 야시장', '경포해변의 파도에 발을 적시며' 등의 사운드스케이프(소리 환경)는 해당 공간의 크고 작은 소리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실감 나는 오디오 콘텐츠다. 디지털 인사이트의 김수진 에디July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