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PyCon US 원정대] ⑥ 한국인을 위한 PyCon US 100배 즐기기 가이드11분하루에 2만 보에서 3만 보를 걸을 수도 있다. 영어딱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다양한 나라에서 오기 때문에 한국인의 영어 두려움은 내려놓아도 된다. 소통 문제로 영어 단어도 쉬운 것으로 다들 써주는 듯하다. 물론 발음이 다양하기 때문에 알아 듣기 힘들 수 있사단법인 파이썬사용자모임스크랩
개발메타버스에 지금 바로 탑승하세요!9분함께 이주한 동물들과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친해질 수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도구나 가구는 나뭇가지나 돌멩이 등 섬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을 재료 삼아 DIY(Do It Yourself)로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가구는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 배치할 수도 있습김아영스크랩
디자인[인터뷰] 윤미선 핀다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적극적이고 협업을 좋아하는 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9분다른 분들 사용하시는 걸 보니까 바다가 보이는 강원도나 제주도에서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또한, 슬랙에 ‘땡스핀다’라는 채널이 있는데 임직원들이 서로를 칭찬하는 채널이에요. 한 달에 2명에게 ‘칭찬합니다!’를 외칠 수 있는데, 칭찬을 받은 사람은 핀다에서 요즘IT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