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저는 캡쳐별 내용에서 텍스트를 따로 정리한 뒤, 국내 사례를 직접 찾아 채운 다음 스쿼드에 공유하는 방법으로 활용했는데요. 단순 사례를 이미지로 공유하는 것보다 논의하기에 더 용이했습니다. 챕터별 화면 마지막에서는 사례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회원가입 화면에서 온보딩(전환을 위한)을 위해 참고할 만한 내용과 유형에 따른 설명, 사례를 하나씩 확인한 다음, 전체 사례까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구성된 모습입니다. 노트를 정리한 분들한테는 선물도 보내고요. 특히 새로 연 강의를 처음 듣는 기수에게 신경을 쓰죠. 이렇게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구조를 만드는 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