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인터뷰] 장욱진 엘리스 개발자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진 동료를 원한다”9분특히 모든 임직원이 직급과 관계없이 이름 뒤에 ‘~님’을 사용하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주니어도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액티비티도 빼놓요즘IT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