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UX 리서처에게 필요한 역량, 반복하는 실수 (下)9분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리서처는 사진작가가 카메라 앞에 선 참가자가 가능한 편안하게 느끼면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 사용성 테스트를 시작할 때에는 진행자로,&WHTM스크랩
프로덕트GenZ세대 최애 SNS ‘비리얼’, MZ세대가 사용해봤습니다9분후면 카메라는 이미지를 확인하며 찍을 수 있지만, 전면 카메라는 본인이 어떻게 찍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찍고 난 후에야 확인이 가능하고, 2분 안에 다시 찍을 수 있습니다. 다들 일상적인 모습을 올리는 걸 알기도 하고 하루 후면 아예 사라지는 걸 알아서, 이제는 저도지유스크랩
디자인VR과 AR은 무엇이 다를까, 그리고 어떨 때 쓰면 좋을까?9분이 지점을 응용해 두 시점을 기준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이것을 사람의 두 눈을 덮는 장치로 보여주는 것이 VR 기술의 기본입니다. VR에서 3D 콘텐츠가 인기를 끄는 이유도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실제 영상보다 시점 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촬영으리플러스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