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요고는 현재 사용 중인 툴로 스크랩북, 디스플레이 케이스, 스케치 보드, 웹 컬렉션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그마, 피그잼, 스케치,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어도비 XD 등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케치에서는 플러그인을 통해 마법봉이나 컬러 스포이트와 같은 기능을 대체하고, 제약적인 부분들을 극복하고 있습니다.제플린을 경유하지 않아도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단축하고 있으며, 확장 프로그램이나 피그마 플러그인을 설치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소통과 개발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