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포인핸드는 2013년에 설립된 곳으로, 유기동물을 구조하여 입양까지 이끌어주는 '입양 카페'에 수익의 50%를 후원합니다. 이를 통해 입양된 동물이나 유기동물을 기다리는 상황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포인핸드는 온라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만 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에게 가족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포인핸드는 지역별 검색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어, 보다 세밀한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기동물 플랫폼으로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