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샌프란에서 무인 택시 ‘웨이모’로 퇴근해봤습니다6분차에서 내리고 문을 닫으니 다음 손님이 있는지 잽싸게 떠나버리네요. 웨이모야 고마워~ 구글의 수장 순다르(Sundar)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총평앱 품질, 실내 환경, 주행 실력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Daniel Lee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