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용 중인 스크랩북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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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고 사이드 프로젝트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술스택은 nestjs 로 할 예정입니다.
서로 워크플로우까지 나오고 본격적으로 서버를 구축한다고 할때 가장 궁금한 내용은 db 세팅 인데요, 현재 미리 rds 까지 세팅해놓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개발단에서부터 이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깃에서 동일한 스키마 파일로 된 프로젝트 내용을 내려받아서 각자의 로컬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시작하는지, 혹은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저의 경우는 원래 목표로 두신 게 아니라서 웹 풀스택 개발을 추천드립니다. 백엔드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풀스택으로 가는 데 유리할 것입니다. 물론 백엔드 경험이 있는 경우 DB를 다룬 경험이나, API 설계 및 구현 경험이 있다면 서비스 출시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들이기 때문에 풀스택으로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버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현재 미리 RDS를 세팅해놓고 시작하려는데, 깃에서 동일한 스키마 파일로 된 프로젝트 내용을 내려받아서 각자의 로컬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도 있고, 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공통된 스키마를 가지고 각자의 로컬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그 후에 통합하는 과정을 거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각 팀의 상황과 개발 프로세스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팀의 상황과 역량에 맞게 최적의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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