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주니어 디자이너의 커뮤니케이션 고찰9분‘내가 모르는 게 어떤 건지도 모르겠다’가 딱 맞는 표현일 겁니다. 그래서 이때는 ‘내 생각을 정확히 알려주고, 상대의 말을 정확히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했습니다. 잘 전달하기개인적으로는 텍스트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구두로 이야기할 때보다 전달하기 어모래스크랩
개발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7년째 쓰는 개발자로부터)13분인기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내 글이 아니면 모두 이탤릭체로 표시하고 출처를 써라.글의 양은 상관없으니 한 줄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써라. “내 형이 누군데… “, “우리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는데…” 하며 그렇게 남 얘기를 내 얘기처럼 자랑하는 사람들유영모스크랩
기획스토리텔링이 있는 긴 글을 어떻게 쓰는 걸까?12분듣는 대중들이 '와, 저 사람 지금 내 옆에서, 내 눈을 보고, 내 손을 잡고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아'라는 기분이 들게 해야 설득에 성공한 거라고.” 노래보다 말이 먼저다는 그의 지론은 글을 대하는 저의 태도에도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사실 김도영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