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김도영이란 사람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김도영씨는 도다마인드의 대표로서 1st 파티 데이터 수집을 중점으로 하는 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최근 주목하는 이슈는 3rd 파티 데이터 수집이 어려워지면서 고객들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그에 대한 대응책으로 기업이 직접 고객에게 데이터를 물어보는 시장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자아실현과 사회적 기여에 뜻을 두는 분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 시절에 조장을 맡아본 분들을 스타트업에서 일하기 좋다고 언급하였습니다.요즘IT와의 인터뷰에서 김도영씨는 도다마인드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로서 자아실현과 사회적 기여에 뜻을 가진 분들을 선호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학 시절에 조장을 맡아보신 분들과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