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GenZ세대 최애 SNS ‘비리얼’, MZ세대가 사용해봤습니다9분후면 카메라는 이미지를 확인하며 찍을 수 있지만, 전면 카메라는 본인이 어떻게 찍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찍고 난 후에야 확인이 가능하고, 2분 안에 다시 찍을 수 있습니다. 다들 일상적인 모습을 올리는 걸 알기도 하고 하루 후면 아예 사라지는 걸 알아서, 이제는 저도지유스크랩
디자인웹에서 바로 편집하는 무료 이미지 에디터 ‘Edit.photo’6분아쉽게도 한국어는 없지만,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처: Edit.photo> 먼저 ‘Edit.photo’의 기본 편집 화면입니다. 왼쪽 상단에 ‘사진 선택' 버튼이 있어 원하는 이지금 써보러 갑니다스크랩
기획UX 리서처에게 필요한 역량, 반복하는 실수 (下)9분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리서처는 사진작가가 카메라 앞에 선 참가자가 가능한 편안하게 느끼면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 사용성 테스트를 시작할 때에는 진행자로,&WHTM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