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제안서를 작성할 때는 필요한 방법을 모두 넣을 필요는 없어. 비대해 보이고 본질이 묻힐 수도 있거든. 제안서를 작성할 때는 자기에게 잘 다가오는 방법으로 작성하는 게 중요해. 나는 제안서의 연장선으로 브랜딩을 하는 건 좋다고 생각해. 사람을 담고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도 큰 울림을 줄 수 있으니까. 그리고 비전을 외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해. 사람들은 자기에게 닥친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걸 해결하려고 열심히 해. 제안서의 본질은 멋진 슬로건이 아니라, 단 하나의 바람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