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구글이 선택한 UX워크숍 ‘스프린트’: 2부. 5일의 마법8분 - 대표해서 화이트보드에 스토리보드를 그릴 사람을 지정하기- 화이트보드에 15개 내외의 격자 박스 그리기-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오프닝 장면(첫 장면) 그리기- 처음 박스를 채운 이후에는 다음 스텝을 팀원들과 함께 논의하며 박스에 스케치를 채박소영스크랩
기획구글이 선택한 UX워크숍 ‘스프린트’: 1부. 같은 곳을 보다8분3시간이 끝날 무렵에는 팀원들 각 1개 이상의 스토리보드가 나와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수월합니다. A 3 종이와 같은 비교적 큰 종이에 여섯 장의 포스트잇을 붙이기각 포스트잇에 빠르게 스케치하고 부연설명을 간략하게 적기사용자박소영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