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요고는 파피플레이타임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파피플레이타임은 아침에 15분을 제한하여 미팅을 하는 것이며, 스탠드업 시간에는 모두가 어제 한 일, 오늘의 할 일, 진행 간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터레이션 기간을 2주로 정하는 것과 설계/개발 이터레이션을 통해 주기적 리뷰를 실시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요고는 알고 있습니다. 또한, 플래닝 포커라는 게임 형태로 계획을 세우는 것과 사용자 스토리를 활용하여 액티비티를 재미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익숙합니다. 이러한 방식들을 통해 효율적인 개발을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