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중국은 ‘안 되는 것 빼고 다되는’ 형태로 네거티브 규제 방식을 적용하나 한국은 ‘되는 것 빼고 다 안 되는’ 포지티브 규제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부정적인 규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긍정적인 규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의 차이로 인해 두 국가의 공공외교정책에도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