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vs놀이: 카카오페이지 vs 네이버 시리즈11분 연기로 유명한 배우들이 웹소설의 대사를 읽는 장면을 흑백으로 담아내면서, 기존 웹소설에 대한 편견을 깨는 데 중점을 캠페인이었습니다.네이버 시리즈의 광고는 웹소설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집중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시리즈)네이버 시리즈의 캠페기묘한스크랩
기획PM이 웹툰을 그리면서 배운 5가지9분PM이 웹툰을 그리면서 배운 5가지 <출처: 작가> 제목을 보고 ‘PM이 웬 웹툰?’이라고 생각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2015부터 약 3년 넘게 레진코믹스에서 <독일만화>라는 웹툰을 연재했다. 참고로 이 시기는 내가 독일에서 모바맨오브피스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