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10가지 심리학 법칙 (上)9분 거꾸로 ‘순댓국’을 먹는다고 하면 양을 선택하거나, 순대만 넣어달라는 간단한 요구사항으로 ‘주문’이라는 과업이 끝이 나죠. 메뉴가 많으면 사용자가 정보를 얻는데 더 많은 인지 부하[2]가 발생합니다. 이럴 때에 도움이 되는 건 처음WHTM스크랩
프로덕트경기도가 만든 배달 앱, 배달특급 리뷰8분 앞으로도 계속 쓸 생각이다. 쓰다 보니 나름의 활용 방식도 찾았다. 일단 쿠팡이츠나 배민에서 맛있어 보이는 식당을 찾아 포토리뷰를 훑어본 뒤, 실제 주문은 배달특급으로 하는 식이다. 이러면 맛없는 메뉴를 주문할 확률도 줄일맨오브피스스크랩
프로덕트‘쿠팡이츠’ 사용자 경험(UX)전격 분석 9분사용 횟수가 현저히 더 적은 장소에만 적용된 개인화된 추천은 크게 유의미하게 다가오지 않았다. 기존에 검색한 식당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출처: 쿠팡이츠 본인 앱) 이뿐만 아니라 ‘OOO 식당을 본 고객을 위한 추천 맛집’ 카테고리insight.coco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