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AI의 장점은 상상한 것을 만들어준다는 것인데 바로 이것이 문제다. 이론적으로 한계가 없다고 볼 수 있어,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과물은 확연히 차이가 날 것이다. 예를 들어, AI를 잘 쓰는 사람은 AI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내릴 줄 알고 상황에 따라 어느 AI를 쓰는 게 적절한지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AI의 부정확함도 잘 찾아낼 것이며, 기계적으로 느껴지지 않게 적당히 다듬어내는 능력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