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페이지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스스로를 마케팅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개인 웹사이트의 환상적인 사례들을 13가지 선정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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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해 소통하고 생활하는 방식을 온택트(Ontact)라고 부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온택트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패션 플랫폼 시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M은 어떤 포지션의 약자일까? 이 사람들의 직무는 뭘까? 이번 시간에는 'PM'의 직무에 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김아영
아니, 글자가 이미지 영역을 침범했다고? 저거 버그 아니냐고? 솔직히, 29CM를 처음 사용했을 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심미적으로 뛰어난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쾌적함을 안겨주고는 하는데 내게는 29CM가 딱 그랬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냈을까?' 싶을 정도로 홈피드에 공을 들인 느낌이랄까.
2011년 출범한 29CM는 의류, 가전,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판매하는 온라인 셀렉트숍이다. 사실 이름만 들어서는 쉽게 감이 오지 않는다. 29cm? 왜 하필 29센티일까 알아봤더니,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설렘을 주는 거리'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타트업이 초기 UX검증을 위한 '게릴라 테스트'를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유, 5가지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김영욱
설정 화면, 단순 시스템 설정이 아니라 서비스를 사용자의 입맛에 맞춰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이번시간에는 설정 화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팁스터
이번 시간에는,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게릴라 테스트'는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랜딩페이지'들을 관찰하면서 여러 번 목격했던 문제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이번 시간에는 많은 양의 트래픽을 유입하기 위해 중요한 '모바일 친화적인 웹사이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