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는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디자인은 보이는 것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이라는 명제는 점점 사라지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으로서 디자인’에 대한 업계의 인식이 커졌습니다. 이는 디자이너 출신의 스타트업 대표가 많아진 덕분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 위시켓은 여러분이 부트스트랩을 사용할 때, 선택할 수 있는 템플릿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뜨고 있다는 브루탈리즘 디자인! 브루탈리즘 디자인이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여러 사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유리(glass)같은 모습의 글래스모피즘(GLASSMORPHISM)은 입체적인 느낌을 강조한 속성과 그것을 투과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인터페이스의 우선순위와 깊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동안 토스를 사용해 보며 느낀 점이 있다면 유저 인터페이스가 무서울 정도로 간결하다는 점이었다. 모든 금융 앱에서 제공하는 계좌 추가 기능만 놓고 보아도 그렇다. 등록할 계좌의 은행을 선택하는 초기 화면에서부터 등록을 마친 화면까지 각 단계 별 시인성이 몹시 뛰어나고 중복된 질문이 거의 없다.

오늘은 와이어프레임 사용을 중단한 후, 디자인 방식은 어떻게 개선이 되었는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저희가 4년 동안 와이어프레임 없이 작업을 해오면서,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1년의 주요한 UX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 논의해 보겠습니다. 경쟁업체보다 앞서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누구보다도 돋보일 수 있게 하는 트렌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포커스 상태(focus state)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서 사람들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탐색할 수 있게 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포커스 상태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한 간단한 'UX 디자인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1년의 UI 디자인 트렌드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3D의 증가, 컬러의 증가, 글래스모피즘 등 여러 가지 트렌드를 예시와 함께 살펴보세요 :)

오늘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모바일 앱 내 알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알림은 물론, ux writing과 서비스 플로우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