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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모바일 UX 트렌드 10가지

본문은 위시켓과 번역가 전리오가 함께 만든 해외 콘텐츠 기반 번역문입니다. 사용자 경험(UX)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는 UX Planet 블로그에서 발행한 글입니다. 작가는 닉 배비치(Nick Babich)로 UX Planet의 편집장입니다. 본문은 그가 2020년에 작성한 글로 2021년엔 어떤 모바일 UX가 트렌드를 선도할지 예측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2021년인 현재, 어떤 UX 트렌드들이 적용되고 있는지 함께 비교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1년의 트렌드를 형성할 10가지의 모바일 UX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슈퍼앱의 성장

지난 20년 동안 이어져 온 모바일 앱 개발의 원칙은, 하나의 앱은 하나의 목적만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단일한 목적을 가진 앱을 개발하던 업계의 동향은 최근 들어서 슈퍼앱(super app)을 향해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슈퍼앱이란 하나의 앱으로도 수많은 다양한 일들을 처리할 수 있는 다목적 앱입니다. 이러한 슈퍼앱들은 사용자들이 다른 앱을 켤 필요가 없이 하나의 앱으로도 원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는 아시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슈퍼앱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바로 위챗(WeChat)입니다. 위챗은 메신저, 소셜미디어, 모바일 결제가 하나로 결합된 앱입니다.

위챗은 다목적 앱입니다. (출처: 위챗)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아주 많은 고젝(Gojek)도 슈퍼앱의 또 다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고젝은 온라인 차량 호출, 음식 배달, 물류 유통, 결제 등을 비롯해서 일상적인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앱입니다.

고젝은 다목적 앱입니다. (출처: 고젝)

 

그러나 2021년에는 이러한 슈퍼앱의 열풍이 지구촌의 다른 지역에서도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몇몇 흥미로운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는 내추럴 AI(Natural AI)인데, 이들은 사람과 모바일 기기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혁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내추럴 AI는 쇼핑과 음식 배달 등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결합하고 있습니다. (출처: 내추럴 AI)

 

UX 디자인의 측면에서 보자면, 이러한 슈퍼앱들은 상당히 도전적인 개념입니다. 앱 하나에서 수많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검색 기능과 인앱(in-app) 내비게이션을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히 투자해야만 합니다.

 

 

2. 동영상 인터랙션

코로나 19 팬데믹은 우리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집에서 안전하게 머물기”는 2020년 한 해를 통틀어서 우리들 일상의 기본 원칙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2021년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다시 조금씩 원래의 일상으로 복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편, 이번 팬데믹은 우리가 일하고 의사소통하는 방식도 바꾸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는 2020년에 가장 수요가 높은 도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줌을 이용한 화상통화 장면. [출처: 줌(Zoom)]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Zoom Video Communications)의 주가 추세. 이 회사의 주식은 2020년에만 500% 상승했습니다. (출처: 구글)

 

그리고 이미 잘 알고 있듯이, 우리는 효율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원격으로 아주 많은 일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동영상을 통한 상호작용이 좀 더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사례들을 점점 더 많이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원격의료와 동영상 쇼핑은 가장 인기 있는 분야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나더라도(부디 제발),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원격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것입니다. 특히 건강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직접 병원을 찾아가는 것보다는 인터넷을 통해서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게 훨씬 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의사와 상담하고 있는 모습. [출처: 작닥(Zocdoc)]

 

그리고 요즘에는 예전의 쇼핑 습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지역에 있는 가게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영상 쇼핑을 활용하면 중소규모의 기업들도 고객들과 (직접 또는 인플루언서를 통해서) 교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틈새 분야에서 이미 활약하고 있는 뛰어난 앱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드롭디(DROPD)인데, 이들은 소셜미디어의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해서 온라인 쇼핑과 라이브 방송을 결합시키고 있습니다.

동영상 쇼핑을 하는 모습. [출처: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

 

 

3. 기능적인 목적의 3D 그래픽

3D 디자인은 이미 오랫동안 수많은 웹사이트와 앱에서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이것을 디자인의 참신한 트렌드라고 부르기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3D의 역할이 바뀌고 있습니다. 3D 그래픽은 이제 단순한 장식을 넘어서, 기능적으로도 확실한 역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신 하드웨어들이 개발되면서 더욱 정교한 그래픽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3D 그래픽은 모바일 사용자 경험의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3D 그래픽은 사용자들과의 상호작용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더욱 놀라운 경험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래의 그림은 사용자들이 3D 그래픽으로 실제 차량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자동차의 설정을 제어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동차 상태 진단 리포트. [출처: 글레브 쿠즈네초프(Gleb Kuznetsov✈)]

 

이커머스(eCommerce) 앱 분야 또한 3D 그래픽을 연동해서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3D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면서 제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3D 테크닉을 활용하면 제품을 360도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3D 앱의 UX. [출처: 로만 클르코(Roman Klčo)]

 

 

4. 잘못된 정보(misinformation) 및 허위정보(disinformation)[1]와의 싸움

21세기의 미디어가 가진 커다란 문제는 바로 진실의 왜곡입니다. 그리고 2020년은 이러한 잘못된 정보나 허위정보가 가장 극성을 부린 한 해였던 것이 분명합니다. 사용자들은 뉴스 관련 사이트는 물론이고 요즘에는 특히 소셜미디어에서도 왜곡된 진실을 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콘텐츠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많으며, 더군다나 매우 자극적인 방식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특히 모바일에서 그런 콘텐츠를 접하는 경우에는, 사람들이 그 내용의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 직접 조사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미디어 플랫폼에서는 콘텐츠를 분석해서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정보를 숨기는 알고리즘을 도입해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정보를 숨기고 있습니다.

 

 

5. 음성 기반의 정교한 어시스턴트

음성 기반의 AI 어시스턴트는 2016년에도 이미 새로운 트렌드라고 말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음성 기반의 어시스턴트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시중에는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나우(Now), 아마존의 알렉사(Alexa) 등을 비롯해서 이미 수십여 종의 어시스턴트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강력한 AI 기반의 솔루션이라기보다는, “오늘 날씨는 어때?”나 “알람을 아침 8시로 설정해줘”와 같은 단순한 명령을 처리하는 음성 기반의 ‘바로 가기’ 기능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성 기반 어시스턴트의 진정한 목표는 “내가 지금 집을 꼭 사야 할까?”나 “내 아이들이 진학해야 할 대학교는 어디가 좋을까?”와 같은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가 되어야 합니다. 차세대의 AI 어시스턴트는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될 것입니다.

 

  • 고차원의 개인화. 개인화된 디자인의 가장 큰 목표는 사용자들이 자신만을 위해서 특별히 콘텐츠가 제작되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음성 기반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음성과 얼굴을 인식함으로써 지금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비접촉 상호작용. 디자이너들은 음성 위주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해서 사용자들이 좀 더 간편하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음성 기반의 파일 관리자. [출처: 글레브 쿠즈네초프(Gleb Kuznetsov✈)]

 

  • 사용자의 기분 분석. 차세대 AI 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말하는 내용을 분석하고 그 의도를 이해함으로써, 사용자의 현재 기분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AI)은 인간의 감정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글레브 쿠즈네초프(Gleb Kuznetsov✈)]

 

 

6. 크로스 플랫폼(cross-platform)[2] 앱을 최적화하는데 집중한다

애플은 M1 칩을 선보이면서 데스크톱과 모바일 환경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으며,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에서도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M1 칩은 AR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맥 OS에서도 iOS의 앱들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M1 칩이 장착된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에서 iOS의 앱들을 실행시킨 모습. (출처: 애플)

 

이런 사실이 디자이너들에게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2021년에는 디자이너들이 iOS 앱들을 단지 모바일 기기만이 아니라 데스크톱의 환경에 대해서도 최적화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렇게 하면 더욱 많은 사용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사람들이 똑같은 앱을 여러 플랫폼에서 아무런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용자들은 각 순간마다 어떤 플랫폼에서 앱을 사용할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7. 유용한 데이터 시각화[3]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해서 전달하면 데이터를 좀 더 매력적이면서 이해하기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는 차가운 숫자들을 실제 살아 있는 이야기로 바꿔줄 수 있고, 이러한 이야기는 정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 (출처: karim_douieb)

 

데이터 시각화는 이커머스 분야에서부터 의료 분야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모바일 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데이터 시각화를 이용하면 우리의 지출 습관이 어떤지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 앱에서 보여주는 지출 관련 통계. [출처: 안톤 팔코프스키(Anton Falkovskyy)]

 

또는 우리가 인터넷을 이용할 때 어떤 기기를 사용하는지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의 데이터 사용량 표시. [출처: 리코 사프토 디모(Riko Sapto Dimo)]

 

그러나 이것만은 명심해야 합니다.

“시각화에서 중요한 것은 그림이 아니라 통찰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벤 슈네이더만(Ben Shneiderman)

 

데이터 시각화는 단순히 예쁜 비주얼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대상 고객들과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철저히 이해하기 위한 것이며, 그들에게 귀중한 정보를 전달하기에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8. 은근한 뉴모피즘(neumorphism)[4] 방식의 디테일

미니멀리즘을 평면적인 UI에 결합한 디자인은 사실상 업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뭔가 신선하고 예상할 수 없었던 것을 만들고 싶다면, 디자이너들은 평면적인 UI와는 다른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해야만 합니다. 2020년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테크닉들 중 하나는 뉴-스큐어모피즘(neu-skeuomorphism)[5], 줄여서 뉴모피즘(neumorphism)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새로운 스타일은 현실 세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와 질감을 활용합니다. 뉴모피즘이 스큐어모피즘과 결정적으로 다른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즉, 뉴모피즘에서는 순전히 미학적인 목적에 의해서만 현실 세계를 모방한다는 것입니다.

 

스큐어모피즘과 마찬가지로, 뉴모피즘에서는 디자인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오직 뉴모피즘만으로 UI를 구현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플한 음악 플레이어. [출처: 필리프 레기어스키(Filip Legierski)]

 

그러나 아이콘이나 2.5차원(pseudo-3D)[6]버튼과 같은 요소에서는 은근한 뉴모피즘 방식의 디테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제품의 전반적인 UX에 “인간적인 감성”이 더해지면서 다른 제품들로부터 더욱 두드러져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뉴모피즘을 적용해서 만든 에어비앤비(Airbnb)의 아이콘. [출처: 웹쇼커(Webshocker) - 마티아즈 발렌타르(Matjaz Valentar)]

 

뉴모피즘 스타일을 활용해서 컨트롤 기능을 디자인하면, (실제적인 질감 덕분에) 사용자가 직접 계기판을 다루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런 디자인은 사용자와 제품 사이에 친밀감을 형성해 줍니다.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는 모바일 앱인데, 대체적으로 평면적인 디자인에서 뉴모피즘적인 요소(버튼)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아웃크라우드(Outcrowd)]

 

 

9. 차세대 증강현실(AR) 앱

2020년 9월,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페이스북이 “내년에는 증강현실 안경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페이스북의 증강현실 안경을 사용했을 때의 UX. (출처: 페이스북)
페이스북의 증강현실 안경을 사용했을 때의 UX. (출처: 페이스북)

 

애플에는 수백 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비밀 팀이 증강현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보면, 테크 업계가 증강현실 안경을 향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두 회사는 모두 아직까지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제품은 없지만, 증강현실(AR)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AR 기술을 시험해볼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은 바로 모바일입니다.

잠재적 수익을 기준으로 본 AR 분야의 주요 산업. [출처: 루머스비전(lumusvision)]
AR을 통해서 개선된 공항 앱의 UX. [출처: 아드리안 레즈니체크(Adrian Reznicek)]

 

 

10. 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

요즘에는 IT 분야의 대기업들이 사용자의 활동을 수집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찾아보고 나면, 그 이후에 몇 주 동안은 똑같은 광고가 계속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규모의 데이터 유출 사고도 일어나기 때문에, 요즘에는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개인정보 공유를 점점 더 망설이게 됩니다.

 

주요 기업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가입하기와 로그인 프로세스는 유저 플로우(user flow)[7]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계인데, 이 과정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합니다. 2020년에 애플은 수많은 앱과 웹사이트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하기’라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웹사이트나 앱에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하기’라는 메뉴가 있다면, 사람들은 애플 ID를 이용해서 터치 한 번 만으로도 가입이나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사용자의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를 묻는 경우가 있다면, 임의로 생성되는 이메일 주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해당 서비스에서 보내는 메시지가 임의로 생성된 이메일 주소를 거쳐서 사용자의 개인 이메일 주소로 전달이 됩니다.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하기. (출처: 애플)

 

또한 애플의 앱스토어는 개인정보와 관련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즉, 여기에서 출시되는 앱들이 사용자의 개인정보 중에서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배지(badge)를 포함시킨 것입니다.

왓츠앱(WhatsApp)이 수집하는 개인정보
 

[1] 잘못된 정보(misinformation)는 의도적인 목적이 없이 퍼지는 사실과 다른 정보이며, 허위정보(disinformation)는 누군가 의도적이거나 악의적인 목적으로 퍼트리는 거짓 정보입니다.

[2] 어떤 소프트웨어가 여러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작할 수 있는 것

[3] 어떤 정보에 대한 분석 결과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도표 등의 시각적인 수단으로 표현해서 보여주는 것

[4] 대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스큐어모피즘(skeuomorphism)에 미니멀리즘을 결합하여 대상의 입체감을 은근하게 표현하는 기법

[5] 스큐어모피즘은 대상을 원래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3차원적인 디자인 기법입니다.

[6] 실제 3D가 아니라 원근법이나 패럴랙스 스크롤과 같은 2차원적인 요소들을 활용해서 입체감을 표현하는 것

[7] 사용자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거치는 일련의 흐름

 

 

> 이 글은 '10 Mobile UX Trends for 2021'을 각색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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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제품을 위한 프로덕트 메트릭스 가이드

기획

노 코드(No Code) 트렌드로 프로그래머들은 일자리를 빼앗길까?

개발

넷플릭스의 플랫폼: 코스모스(Cosmos)에 대하여

프로덕트

비즈니스와 애자일 조직은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기획

효과적인 제품 전략 세우기: 다수의 전략적 트랙(MuST) 활용

기획

1년 만에 이메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던 방법

기획

솔루션 아키텍트를 위한 팁: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의 5가지 유형

개발

새로운 맥 OS ‘빅서’에 대한 UX 디자이너의 생각

디자인

디자인 트렌드, 뉴모피즘의 정석

디자인

스스로 학습하는 UI/UX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2021년 로드맵, 3편

디자인

스스로 학습하는 UI/UX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2021년 로드맵, 2편

디자인

스스로 학습하는 UI/UX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2021년 로드맵, 1편

디자인

앱 설정 기능의 UX를 개선하는 효과적인 방법

디자인

다크모드 UI 디자인의 원칙

디자인

온라인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5가지 방법

기획

신생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프로덕트 매니저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

기획

웹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개발

랜딩 페이지 디자인을 개선하는 13가지 꿀팁

디자인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온라인에서 존재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 5가지

기획

상향식 가격 책정 및 패키징 정책: 사용자 여정을 가이드로 활용하기

기획

B2B 제품의 UX, 그것은 숨겨진 영역인가요?

기획

상단 내비게이션 vs 사이드 내비게이션, 어느 것이 더 나을까?

디자인

자동완성 검색 기능 UX 설계를 위한 8가지 팁

디자인

프로덕트 매니저는 전문적인 IT 기술을 갖춰야 하나요?

기획

실리콘밸리 51개 기업들이 말하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 9가지

기획

아웃소싱에 대한 모든 것

아웃소싱

앱 디자인 가이드, 사람들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법

디자인

처음부터 완제품이 아니라 ‘MVP’를 만들어야 한다

기획

플러터 vs 리액트 네이티브 vs 네이티브, 성능이 더 우수한 것은?

개발

스타트업 프로덕트 매니저로 성장하는 법, 30-60-90일 플랜

기획

당신의 두뇌는 진보하고 있다: 성취감을 위한 3가지 전략

기획

디자이너들을 편하게 해주는 HTML/CSS 마법 10가지

디자인

코딩의 미래는 ‘노 코드(No Code)’이다

개발

내가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일하면서 저지른 실수들

개발

내가 롬 리서치(Roam Research)를 좋아하는 이유와 실제 사용법 (下)

기획

내가 롬 리서치(Roam Research)를 좋아하는 이유와 실제 사용법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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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개발

PWA vs 네이티브 앱,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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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디자인에 여백을 활용하는 8가지 팁

디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의 새로운 시도, 프리랜서 마켓에 도전장을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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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넷은 왜 가입자 수를 폭발적으로 늘려준 테스트 결과를 거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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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디자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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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베이스(Firebase)란 무엇인가? 파이어베이스 심층 탐구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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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베이스(Firebase)란 무엇인가? 파이어베이스 심층 탐구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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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베이스(Firebase)란 무엇인가? 파이어베이스 심층 탐구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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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워크(Upwork)가 조사한 요즘 가장 인기 좋은 개발 기술 1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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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산업이 휴먼 클라우드(human cloud)에 적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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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세계에서의 디지털 가속화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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