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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돈 걱정 없이 AI 쓴다면: 월 30만 원부터 시작하는 AI 구독 가이드

프로덕트 밸리
9분
1시간 전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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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부터 Claude Code가 “주간 한도에 도달했다”는 안내를 띄웁니다. 지난주에 리팩터링을 몰아서 시킨 대가죠. 따로 띄워둔 ChatGPT는 딥리서치를 몇 번 돌렸다고 리셋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구독료 20달러가 아까워 무료 티어를 오가던 시절과는 다른 종류의 답답함입니다. 토큰 한도에 막혀 기다리다 보면 정말로 화가 훅훅 치솟고는 합니다.

 

앞서 무료 AI 편에서는 그럭저럭 필요한 일을 무료로 해주는 AI를 봤고, 가성비 AI 편에서는 월 20달러 구독료로 최대 효율을 뽑는 법을 다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반대편 끝으로 가 보려고 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 무엇을 구독하는 게 정답일까요? 어디까지 ‘최고 성능’이고 어디부터는 ‘낭비’일까요?

 

결론부터 보겠습니다. 기본값은 두 개, ChatGPT Pro와 Claude Max 20x 구독부터 시작합니다. Fable과 Astra라는 슈퍼 모델이 왕이니까요. 반면 나머지는 필요가 생겼을 때, 즉, 이 두 가지로 할 수 없는 일이 실제로 생겼을 때 하나씩 더하는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돈 걱정 없이 AI 구독 맵
 

메인 듀오: 200달러의 행복

돈 걱정이 없어도 첫 선택은 결국 OpenAI 대 Anthropic, GPT 대 Claude입니다.

 

ChatGPT Pro

ChatGPT

 

OpenAI의 최상위 개인 요금제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돈이 있어도 새로 살 수 없는 요금제이기도 합니다.

 

무엇을 해주나

공식 문서 기준으로 Pro 전용 모델, Codex, 딥리서치, 이미지 생성, 메모리, 파일 업로드가 포함됩니다. 눈여겨볼 건 100달러짜리 Pro 티어와 기능 차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두 요금제 차이는 딱 하나, 사용량입니다. 100달러는 Plus 대비 5배, 200달러는 20배입니다. 그러니까 이 200달러(한화 약 27만 원, 부가세 별도)는 한도를 늘리는 데 쓰는 돈입니다.

 

vs. Claude Code

핵심 기능인 Codex 기준으로 보면, Claude Code에 비해 좀 더 알아서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잘딱깔센에 가깝다고 해야 할까요? 

 

브라우저 유즈와 컴퓨터 유즈, 그러니까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도 부드러운 편이고요. 무엇보다 체감상 토큰 한도가 훨씬 천천히 찹니다. 때때로 이뤄지는 토큰 한도 리셋과 강력한 이미지 생성 모델인 GPT image를 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언제 쓰나

장시간 추론과 딥리서치, Codex를 일상적으로 돌리느라 Plus 한도로는 매일 막힐 때부터입니다. 자료 조사가 업무의 절반인 기획자나 리서처, 문서 작업을 하루 종일 시키는 사무직이라면 이쪽 상한이 먼저 필요합니다.

 

한계·주의

  • 무제한이 아닙니다. 모델별로 별도 허용량이 있고 한도에 닿으면 리셋까지 그 모델을 못 씁니다. 최상위 모델 Astra는 생각보다 토큰을 더 빨리 쓰죠. 공식 문서는 “허용량을 늘리거나 우회하는 설정은 없다”고 말합니다.
  • 2026년 9월 10일부터 신규 가입·업그레이드 일시 중단 상태입니다. 기존 구독자는 유지되지만 한 번 해지하면 중단이 풀릴 때까지 재구매할 수 없습니다. Pro 100달러에서 200달러로 올라가는 경로도 막혀 있습니다. Astra 발표와 함께 사용자가 감당할 수 없이 늘어나 급히 내린 조치라고 합니다. 일시적인 거니 곧 풀릴 거라 믿습니다.
  • 모델별 세부 한도 수치는 알 수 없습니다. 커뮤니티 집계가 돌아다니지만, 다 비공식 수치입니다.

 

 

Claude Max 20x

Claude Cowork

 

채팅과 Claude Code, Cowork를 쓸 수 있는 클로드 정액제의 최상단입니다.

 

무엇을 해주나

Claude Code 접근, Cowork(데스크톱에서 다단계 작업을 통째로 위임하는 기능), 신규 모델 우선 접근, Pro 대비 높은 사용량이 들어 있습니다. 여기 Max도 두 단계입니다. Max 5x가 월 100달러, Max 20x가 월 200달러입니다.

 

vs. Codex

Codex가 알잘딱깔센이라면, Claude Code는 동료 느낌을 줍니다. 핑퐁이 더 잦다는 얘기죠. 컨텍스트 한도가 커 오래 해야 하는 작업에 강력하며, 사용자 의견을 좀 더 깊이 반영하려고 애쓰는 느낌이 강합니다. 글쓰기와 웹 디자인 계열 작업이 더 낫다고도 알려져 있고요. 가장 오래, 널리 사랑 받은 제품인 만큼 생태계도 널리 퍼져 있습니다. 아티팩트나 클로드 디자인처럼 작업을 시각화하는 연계에도 능합니다.

 

언제 쓰나

마찬가지로, 에이전트 코딩을 하루 종일 돌리는 사람한테 필요합니다. 리팩터링이든 문서 자동화든 “AI에게 몇 시간짜리 일을 맡기는” 작업이 매일 있다면 이쪽입니다. 한도까지 쓰고 넘치면 API 종량제로 전환해 토큰을 좀 더 받아 쓰는 방식의 운용이 가능한 것도 (돈 걱정을 내려놓는다면)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계·주의

  • 한도 구조가 2중입니다. 5시간마다 리셋되는 세션 한도 위에 모든 모델에 걸리는 주간 한도가 따로 있습니다. 20x가 사실 전체 한도가 아닌 세션 한도 기준이라는 게 얼마 전에 알려지며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 한도는 채팅·Claude Code·Cowork 모두가 공유합니다. 코딩이 채팅 한도를 먹습니다.

 

자, 이 두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해도 텍스트 기반 작업, 에이전틱한 동작, 코드를 비롯한 컴퓨터로 하는 웬만한 일이 다 해결됩니다. 여기까지는 정말 최소한의 기본값입니다. 지금 AI를 제대로 쓴다 하면 보통 이 둘 중 하나를 온전히 쓴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그럼 뭘 써야 하냐고요?

그럼 뭘 써야 하냐고요? 전제를 잊으셨군요. 지금 우리는 돈이 문제가 아닌, 행복한 상상 속에 있습니다.

 

그럴 때는 굳이 하나를 고를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에는 저들 역시 한도가 막힙니다. 구독이란 결국 “더 높은 천장”이지 천장이 없는 게 아니니까요. 이때의 원칙은 하나입니다. 한도가 막히면 늘리세요. 단, 방향은 고민하면서요.

 

언제 늘릴까요?

  • 단순합니다. 이미 한도를 열심히 태우고 태워, 남은 게 없을 때죠. 주간 한도 경고를 상시로 보거나 초과분 추가 결제가 매달 반복된다면 구독 계정을 증설할 때가 된 겁니다.
  • 반대로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들어서”라면 멈추세요. 성능 불만은 계정을 늘려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건 사용량 문제가 아니라 도구를 잘못 선택했거나 시키는 방법의 문제입니다.

 

그럼 어떻게 늘릴까요?

  • 다른 종류의 한도가 막히면 1+1: Claude로 코딩하다가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이 부족해지는 식이라면 GPT로 비어 있는 쪽을 채웁니다. GPT를 주로 쓰다가 고도화된 글쓰기나 장기 작업이 잦다면 Claude를 늘릴 수도 있고요. 서로 다른 상한을 하나씩 갖추는 게 먼저입니다. 혹은 서로 다른 모델에 하나의 작업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게 하고 싶은 경우에도, 두 개 다른 계정을 확보하는 게 좋습니다.
  • 같은 일의 한도가 막히면 2배로: 에이전트 두셋을 동시에 굴리는 개발자라면 계정 하나의 주간 한도로는 안 됩니다. 이때는 균형을 맞추기보다 원래 하는 일을 비슷한 뉘앙스로 제일 잘 해줄 계정을 두 배로 늘리는 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둘 다 체험해 보고, 본인에게 맞는 계열의 서비스를 정해 그쪽을 파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경험에 비추어 보면, 일단 맡겨놓는 걸 좋아하는 데다 한도 막히는 거에 스트레스 받으면 GPT로, 꼼꼼하게 확인하며 하나의 작업에 집중해 가는 쪽이면 Claude 계열로 가는 것이 일단 정배입니다. 

 

사실 무엇보다 지금 따지는 성능은 엄밀히 말하면 모델의 문제거든요. 언제든 더 좋은 모델이 나오면 바뀔 수 있는 거니까요. 정말 웬만한 일은 다 해 주는 친구들이지만, 이 두 AI도 못 하는 건 있습니다. 그림, 영상, 소리 기반의 크리에이티브한 만들기가 대표적인 영역이고요, 일을 ‘통째로’ 위임하거나 내가 쓰는 생태계에 최적화시킬 때도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세상에 몇 없지만, 이들보다 더 잘 일해주는 AI들 몇 가지를 찾아왔습니다.

 

 

크리에이티브한 만들기: Midjourney, Higgsfield(+ElevenLabs)

GPT도 이미지를 그리긴 합니다. Claude도 좀 어색하지만 해주죠. 하지만 시안을 수백 장씩 돌리거나 영상을 납품 단위로 뽑는 작업은 어렵습니다. 여기서는 완전히 다른 AI가 필요합니다.

 

미드저니, 힉스필드, 일레븐랩스

 

Midjourney Mega

이미지 쪽에서 가장 오래도록 사랑받은 AI입니다. 사실 요금제가 파는 건 이미지 장수가 아니라 GPU 시간입니다.

 

무엇을 해주나

4단 요금제의 최상단으로 월 120달러(한화 약 16만 원)에 Fast GPU 60시간이 기준입니다. 공식 문서로 확인되는 Mega의 특권은 셋입니다. Relax 모드 무제한 이미지 생성, 무제한 영상 생성, 결과물을 공개 갤러리에 노출하지 않는 Stealth 모드.

 

언제 쓰나

급하지 않은 대량 시안은 Relax로 무한정 돌리고, 클라이언트 작업은 Stealth로 감추는 조합이 필요한 디자이너입니다.

 

한계·주의

  • Relax 무제한에는 0~30분의 대기가 붙습니다. 상한 해제의 대가가 시간인 셈입니다.
  • Fast 시간을 다 쓰면 시간당 4달러에 추가 구매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사용하지 않은 시간이 다음 달로 이월되지는 않습니다.

 

 

Higgsfield Ultra: 영상 모델을 몰아 쓰는 집합소

영상 모델을 회사별로 하나씩 구독하는 대신 한 구독으로 몰아 쓰는 크레딧형 집합소입니다.

 

무엇을 해주나

Ultra는 월 129달러(한화 약 18만 원)에 3,000크레딧입니다. Sora, Veo, Kling 같은 영상 모델을 한 화면에서 고르고 크레딧은 각 모델, 해상도, 길이에 따라 차감됩니다. 생성 버튼에 비용이 먼저 표시되고 상위 플랜에는 특정 모델을 무제한으로 쓰는 세트도 포함됩니다.

 

언제 쓰나

광고·숏폼 영상을 모델을 비교해 가며 대량으로 뽑는 작업입니다. 모델별 개별 구독을 대체하는 용도죠.

 

한계·주의

  • 크레딧은 이월되지 않고 갱신 시 리셋됩니다.
  • 모델별 크레딧 소모 격차가 커서 최신 플래그십 위주로 쓰면 3,000크레딧이 생각보다 빨리 마릅니다.
  • 무제한 세트는 higgsfield.ai 안에서 쓸 때만 적용됩니다.

 

영상에 사람 목소리까지 필요하다면 선택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ElevenLabs Pro는 월 99달러(한화 약 13만 원)에 60만 크레딧, TTS 기준 약 600분 분량입니다. 내레이션·더빙을 주 단위로 납품하는 사람이 쓸 수 있는 선택지고요. 다만 크레딧 차감률이 기능마다 달라 600분은 이상치에 가깝습니다.

 

 

생태계 그 자체를 사기: Cursor Ultra, Google AI Ultra, SuperGrok Heavy

사실 이건 순전히 AI 성능으로 인한 선택은 아닙니다. 내게 익숙하거나 접근이 막힌 생태계를 그럭저럭 괜찮은 AI와 함께 쓰기 위해 사는 거죠. 잊지 마세요. 우리는 지금 돈이 꽤 많으니까요.

 

xAI, 커서, 구글 로고

 

Cursor Ultra

아주 익숙한 IDE 안에서 여러 회사 모델을 구독제 하나로 굴리는 개발자용 구독제입니다. 월 200달러.

 

무엇을 해주나

사용량이 두 개로 갈립니다. Cursor 자체 모델 풀(Grok 4.6, Grok 4.5, Composer 2.5), 그리고 OpenAI, Anthropic, Google 모델을 해당 모델의 API 가격대로 차감하는 서드파티 풀. 한도는 Pro의 20배이고 Grok Bot 최고 한도도 포함됩니다.

 

언제 쓰나

모델을 갈아타며 대규모 리팩터링과 다중 에이전트를 돌리는 개발자한테 추천합니다. 구독 안에서 API 가격표대로 소진되는 성격이라 비용이 나가는 감이 잡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커서가 또 코딩 에이전트 1세대인 만큼, IDE 시스템에 익숙해진 분들이라면 벗어나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한계·주의

  • 포함 사용량이 금액으로 공시되지 않습니다. 공식 문서는 “일상적 Agent 사용자는 보통 월 60~100달러어치, 파워 유저는 월 200달러 이상”이라고 대강의 추천만 알려줍니다.
  • “그럴 거면 GPT랑 Claude 쓰지”라는 말에 막 대놓고 반박하기가 어렵습니다. 둘 다 들고 갈 이유는 “IDE 워크플로에서 여러 회사 모델을 오가야 한다”가 분명할 때뿐입니다.

 

Google AI Ultra: 모델보다 넓게 묶은 번들

모델만이 아니라 영상, 스토리지, 유튜브까지 묶은 구글 생태계를 통으로 사는 값이라고 봐야 합니다. 월 200달러입니다.

 

무엇을 해주나

포함하는 게 많습니다. Gemini 최상위 모델과 Deep Think 추론 모드, Flow/Veo 영상 생성 확장 접근, 코딩 에이전트 Jules 상향 한도, 월 40달러 Google Cloud 크레딧, YouTube Premium, 스토리지 20TB부터. 그럭저럭인 AI에 영상 작업도 도와주고 유튜브 프리미엄도 주고 저장 공간도 주는 거죠.

 

언제 쓰나

영상 생성과 문서, 메일, 스토리지를 한 계정에서 모조리 관리하고 싶은 경우입니다. “AI 구독”이라기보다 “구글 구독”에 가깝습니다.

 

한계·주의

  • 겹치는 게 많은데 성능이 최고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순수 AI 체급은 아무래도 메인 듀오가, 이미지나 영상 계열은 아무래도 Higgsfield·Midjourney와 역할이 겹칩니다. 유튜브와 스토리지 같은 번들 요소를 실제로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역할이 좀 겹칩니다.

 

SuperGrok Heavy

사실 여기에는 Grok Bot과 X가 꽤 큰 지분을 차지합니다. 특히 코딩 에이전트보다 더 쉬운 사용법만으로, 진짜 비서에 가까운 에이전트를 돌리도록 만들어주는 Grok Bot이 매력적입니다. 물론, Grok 그 자체로도 꽤 추론 잘하는 AI입니다.

 

무엇을 해주나

여러 에이전트가 하위 문제를 동시에 파고들어 하나의 답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실시간 X, 웹 검색 위에서 돌아간다는 점도 특징이고요. Grok Bot도 쓸 수 있습니다. Heavy 가격은 월 300달러(한화 약 41만 원)로 이 글에서 가장 비쌉니다.

 

언제 쓰나

하드한 조사를 병렬로 굴리고 Grok의 에이전트 제품을 상시로 돌리려는 경우입니다.

 

한계·주의

  • Grok Bot은 Heavy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같은 에이전트가 Cursor Ultra에도 들어 있습니다. Grok Bot만이 목적이라면 Cursor Ultra를 먼저 고려해도 좋습니다.
  • 멀티에이전트 추론이 실무에서 얼마나 범용적인지는 아직 논쟁적입니다. “일을 통째로 맡긴다”는 필요가 구체적이지 않다면 가장 나중에 고려할 카드입니다.

 

 

마치며: 그래서 뭐부터 살까?

돈 걱정 없이, 그렇다고 낭비는 하지 않고, 지금 AI를 가장 잘 쓰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메인 AI부터 삽니다. 선택지는 Claude Max 20x와 ChatGPT Pro. 뭐가 나은지는 기호의 영역입니다.
  2. 막히는 방향을 확인합니다. 한 달쯤 펑펑 써보면서 뭐가 답답한지 확인합니다. 방향이 확인되기 전에는 더 사지 않습니다.
  3. 방향에 맞는 AI 구독을 하나씩 추가. 메인 AI 구독 계정을 늘려도 좋고, 특화된 영역의 AI 구독을 늘려도 좋습니다.

 

돈 걱정 없이 AI 구독 치트시트

 

결국, 돈 걱정이 없다는 건 아무거나 사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필요가 확인됐을 때 주저 없이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AI 구독을 줄줄이 걸어두고 절반만 쓰는 계정보다, 꼭 필요한 계정 하나만 쓰는 게 낫습니다.

 

작은 돈은 아니지만요, 그럼에도 지금 AI들은 기술의 초입인 만큼 저렴하게 쓰고 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추론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기업들이 피를 흘리며 감당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최대한 써보고,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을 잡고, 그리고 그 무엇보다 “어디에 쓸지” 파악해 보세요.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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