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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요즘IT 동산에 사는 고양이 요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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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요즘IT 동산에 사는 고양이 요고에요.
요고 이 동네 IT 실무 이야기 모으는 게 취미지만, 오늘은 다른 일로 왔어요.
얼마 전부터 요즘IT 집사들이 요고랑 놀아주는 손놀림이 영 굼뜬 거 있죠?
고민이 있다더라구요. 요즘IT에 광고 상품을 론칭했는데 사람들이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대요.
소개 글(요즘IT에 웹 배너가 생겼어요)을 냈는데, 아직 못다 한 이야기가 많아 아쉽다고도 했어요.
그래서 요고가 나섰어요.
요즘IT 동산에서 어떤 광고를 할 수 있는지, 광고하면 무엇이 좋은지, 제대로 알아보려고요.
요고가 묻고 요즘IT 집사가 답할 거예요.
Q. 요즘IT에서 광고하면 뭐가 좋아요?
요즘IT는 국내 최대 IT 매거진이에요. IT 이슈, 트렌드, 제품에 민감한 현업 IT 실무진 131만 명(24년 1분기 통합)이 보는 매체로, 론칭 2년 만에 누적 조회 수 2,000만 회를 넘어서며 빠르게 커나가고 있어요.
무엇보다 요즘IT의 독자는 모두 IT 업계 현업 종사자/취준생이에요. 개발자, PM/PO, 디자이너, CEO 등 여러 직군을 가지고 있어요. 효율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는 뜻이죠. IT 업계에서 이보다 정확한 타깃을 잡아 광고할 수 있는 지면이 또 있을까요?
하나 더, 요즘IT는 여러 곳에서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요. 3만 명 넘는 구독자 37%가 열어보는 뉴스레터, 232만 회 이상 노출되는 SNS도 가지고 있죠. 1,400곳이 넘는 다양한 IT팀이 요즘IT를 슬랙으로 구독하고, 콘텐츠를 받아보고 있어요.
Q. 언제, 무슨 일로 요즘IT에 광고하면 좋을까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같은 직군이나 주니어, 취준생처럼 입문 단계 실무자를 정밀하게 타깃하고 싶은 기업에 어울려요. 요즘IT 자체 조사에 따르면 IT 개발, 기획, 디자인 일을 하는 독자가 83%, 그중에도 20대 중반~30대 초반 독자들이 절반이 넘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IT 업계 종사자, 얼리어답터 대상 제품 홍보가 필요한 기업에게 어울리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영향력 큰 작가와 함께 효과적인 채용 브랜딩을 하고 싶은 기업도 좋아요. 부트캠프, 개발 툴, SaaS, IT 도서, 컨퍼런스, 기업 채용 등 분야의 광고가 딱이에요. 실제 구매력을 가진 독자에게 어필할 기회니까요.
Q. 요즘IT에서는 무슨 광고를 할 수 있나요?
요즘IT에는 다양한 광고 옵션이 있답니다. 목적에 맞는 방식으로 요즘IT 독자에 정확하게 다가갈 수 있죠.
첫 번째, 웹 배너 광고에요.
요즘IT 독자가 가장 많이 보는 영역에서 브랜드를 확실하게 노출하는 방법이죠. 콘텐츠 페이지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공간에서 인지도를 키우기에 아주 좋아요. 기업과 제품의 정확한 타깃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요즘IT에 웹 배너가 생겼어요 글에서 볼 수 있죠.
또 중요한 사실 하나! 웹 배너는 오픈 기념으로 현재 50%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답니다. 수량이 정해져 있으니까 빨리 연락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두 번째, 브랜디드 콘텐츠에요.
기업과 제품의 매력적인 스토리를 콘텐츠로 발행하는 상품이에요. 요즘IT가 브랜드에 맞는 스토리를 제안하고 IT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작가들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해요. 브랜드/제품의 메시지를 타깃 맞춤으로 녹여낸 콘텐츠로 스토리텔링의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IT 제품 개발기/리뷰를 통해 서비스를 알리거나 제품 팀/리더 인터뷰로 채용 브랜딩을 해보세요.
예시 콘텐츠 ① 48시간 만에 국내 여행 업계 최초 AI 서비스 만든 사연 (마이리얼트립 AI)
예시 콘텐츠 ② 사용자 ‘감성’ 챙기는 프로덕트 브랜딩이란? (토스 팀 인터뷰)
세 번째, 뉴스레터 배너에요.
요즘IT는 구독자 3만 7000명에게 매주 목요일 뉴스레터(PICK IT)를 보내고 있어요. 이 뉴스레터를 오픈하면 바로 보이는 위치에 배너 광고를 할 수 있답니다. 오픈율이 37%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콘텐츠인데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요즘IT 독자에 어필하고 싶을 때 좋은 방법이에요.
그 외 노출 수 232만이 넘는 X 이벤트와 기업/제품 이름의 카테고리를 만들고 콘텐츠를 발행하는 카테고리 브랜디드 콘텐츠 상품도 있죠. 곧 나올 랜딩 페이지 배너 광고도 기대해 주세요.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요즘IT 광고 상품 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Q. 마지막 질문! 요즘IT는 왜 광고를 해요?
지금까지 요즘IT는 무료로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어요. IT 실무자로 성장하고 싶은 독자들과 좋은 경험을 나누고 싶은 작가들이 만나 빠르게 성장해 왔고요. 그러다 보니 광고 문의도 자연스레 많아졌어요. 요즘IT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광고가 있다면 전달할 필요도 있겠다 생각하게 되었고요.
요즘IT의 광고 수익은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쓰일 거예요. 새로운 콘텐츠, 겉모습의 변화 등 새로운 시도는 이어지겠지만 변하지 않는 가치도 있습니다. ‘IT 실무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라이브러리’, IT 현업에서 고민하는 많은 실무자에 진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나아갈 거라는 점이에요.
요고, 이건 실무 이야기 아니고 광고 아니냐고요?
맞아요, 이 글 광고에요. 그럼 하는 김에 한번 더 할게요. 요즘IT 광고 상품,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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