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콘텐츠를 스크랩하고 관리해 보세요!
성장에 도움이 되는 IT 콘텐츠를 스크랩하고 관리해 보세요!
스크랩북 시작하기
다른 서비스
NEW
기획
디자인
개발
프로덕트
아웃소싱
프리랜싱
비즈니스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본문은 요즘IT와 번역가 윌리(Willy)가 함께 만든 해외 번역 콘텐츠입니다. 이 글의 필자인 Christie Tang은 메타의 제품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Awwwards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원하는 문장을
저장 할 수 있어요!

다음

회원가입을 하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스크랩할 수 있어요!

확인

디자인

이 회사는 디자인에 투자하고 있는 회사일까요?

 

본문은 요즘IT와 번역가 윌리(Willy)가 함께 만든 해외 번역 콘텐츠입니다. 이 글의 필자인 Christie Tang은 메타의 제품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Awwwards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회사에서 디자인 업무에 얼마나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모습을 통해 디자인에 어느 정도 신경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디자인 투자

먼저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디자인은 소비자, 사용자, 고객, B2B 파트너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모두가 즐겨 사용하는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또는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와 같은 속담은 우리의 생각이나 행동이 보는 것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제가 아직 사용자 경험과 같은 전문적인 내용을 언급하지도 않았지만, 여러분은 이미 순수하게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 웹사이트를 보고 제품에 대해 추측하고 있습니다. 검색이나 광고를 통해 새로운 회사의 웹사이트를 방문한다면 랜딩페이지가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를 보는 순간 우리의 마음속에는 제품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게 됩니다. 보기에 좋나요? 그렇다면 십중팔구 괜찮은 제품일 것입니다. 반대로 형편없어 보이나요? 그렇다면 이 회사는 자금이 부족하거나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월급만 잘 주면 상관없다고요?

디자이너라면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을 것입니다. 이런 회사라면 디자이너가 커리어 비전을 찾을 수 있고 제품 전략과 개발에 자신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할 수 있습니다. 개발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에서는 디자인이 간단한 ‘프로토타이핑 도구’ 또는 ‘예쁘게 꾸미기’ 위한 수단 정도로 치부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끊임없이 MVP(최소 기능 제품)만 만들다 한세월이 흐를지도 모릅니다.

 

배움과 성장의 과정에서 여러분의 사고를 확장해 줄 수 있도록 디자인 사고와 전략을 장려하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디자인을 신경 쓰지 않는 회사에서 일한다면 언젠가 잔뜩 풀이 죽어 "내가 디자인을 열심히 해봤자 개발에 전혀 반영되지 않아. 결과물은 완전히 딴 판이지."라고 친구에게 넋두리를 늘어놓게 될지도 모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회사에서 1) 자잘한 업무만 할당받아 일하고 2) MVP에 몰입한 나머지 앞을 내다보지 못하며 3) 내가 작업한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가정해 볼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당장 회사를 나간다고 했을 때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 무엇이 남게 될까요? 여러분의 이력서를 받아 줄 곳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두뇌 활동을 극대화하고,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해답을 제약 없이 제시하며, 결과에 대해 진심으로 자랑스러운 일을 하기 원할 것입니다. 여기에 공감한다면 여러분은 지금 바로 디자인에 투자하는 회사에 들어가야 합니다.

 

 

로고는 첫인상을 좌우한다.

그렇다면 디자인에 투자하고 있는 회사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직원이 몇 명 없는 신생 기업이라도 로고를 보면 회사가 디자인에 임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로고는 회사가 디자인에 지출하는 첫 번째 항목입니다. 따라서 로고가 좋아 보인다면 회사가 디자인에 돈을 썼다는 뜻입니다. 바꿔 말하면, 회사가 디자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좋은 로고를 만들려면 $5,000(한화 약 634만 원)에서 $20,000(한화 약 2536만 원) 정도를 투자해야 합니다. 로고를 만들어줄 별도의 에이전시를 고용한다면 수백만 달러가 추가됩니다.

 

좋은 로고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전문가가 여러분에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버전의 디자인을 제공할 것입니다.

 

  1. 로고와 워드마크(Wordmark). 로고 이미지와 타이포그래피 단어를 한 쌍으로 조화롭게 배치한 디자인입니다.
  2. 워드마크 없이 브랜드 그 자체를 표현하는 이미지로만 표현된 디자인.
  3. 밝은 배경에 사용하기 위한 검은색 로고.
  4. 어두운 배경에 사용하기 위한 흰색 로고.
  5. 흑백 버전.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흑백 로고가 필요한 경우 제작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로고가 회색을 사용해 더 많은 색상으로 다양한 색상 깊이를 표현해야 할 때 사용합니다.
  6.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디자인이라면 단색 버전이 필요합니다. 그라데이션 대신 하나의 색으로 표현합니다. 인쇄와 같이 다양한 색상의 사용이 제한될 때 필요합니다.
  7. 대형 광고판이나 티셔츠 소매와 같이 다양한 사이즈에서 보기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8. 로고는 회사의 얼굴입니다. 로고를 보고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짐작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성격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9. 곡선과 점을 완벽하게 사용한 벡터 그래픽. 벡터의 곡선과 점을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눈치채기가 쉽지 않지만, 숙련된 전문가는 조금이라도 어색한 부분을 바로 알아차립니다
  10. 로고의 디자인 요소가 잘 계산된 느낌을 줍니다. 대칭, 균형, 통일감 등. 만약 로고에 3개의 획이 있다면 이들 모두 같은 두께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네거티브 스페이스(로고 사이의 공간)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11. 워드 마크와 브랜드 마크는 상호 보완적입니다. 텍스트와 브랜드 심볼을 같이 사용될 때는 각자가 튀기보다는 조화롭게 어우러지지만 분리되어 사용될 때는 그 자체로 시선을 끌어야 합니다.
  12. 단번에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로고의 1/2, 1/4만 보여줘도 어느 회사인지 알 수 있을까요? 좋은 로고라면 그 대답은 "예"일 것입니다.
  13. 최신 트렌드를 따릅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로, 디자인 트렌드를 따르면 올해 새롭게 디자인한 느낌을 주지만 너무 과도하게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로고는 향후 수년간 변경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것이므로 회사가 로고에 지출한 금액을 보면 디자인을 대하는 회사의 자세를 점쳐볼 수 있습니다. 로고는 회사의 밑바탕이며 모든 것이 로고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눈여겨볼 부분은 웹사이트입니다. 로고에 투자한 회사라면 홈페이지 역시 허투루 디자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미지 해상도는 일러스트 품질이 뛰어나고, 폰트도 브랜드에 맞게 신중하게 선택합니다. 또한 통일감 있는 색상을 사용했으며, 화면 요소들이 잘 정렬되어 있습니다. 보는 순간 정말 잘 다듬어졌다는 느낌을 줍니다. 누군가는 이러한 비교가 불공평하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이 회사도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을걸요?"

 

하지만 디자인에 투자하는 회사라면 반쯤 완성된 디자인을 세상에 공개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대신 오픈 예정을 알리는 안내 페이지를 보여주며 디자인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겠죠. 이 모든 것들이 디자인에 투자하는 회사의 차이점입니다. 반쯤 작성한 코드를 출시할 수 있을까요? 못합니다. 왜냐하면 동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에 투자하는 회사는 디자인에 대해서도 같은 접근방식을 취합니다.

 

 

중간 규모의 회사라면 명확한 컴포넌트와 스타일 가이드가 있어야 합니다.

디자인에 투자하는 회사라면 반쯤 완성되었거나, 다듬어지지 않았거나, 아직 작업 중인 상태의 디자인을 절대 출시하지 않습니다. 이는 웹과 앱 디자인에 모두 적용됩니다.

 

  1. 하나 또는 최대 두 개의 글꼴을 사용하세요. 그래픽 디자인 시대에는 여러 글꼴을 사용하는 것이 인기였지만, 각 문자 사이의 공백을 제어할 수 없는 웹에서는 잘 만들어진 하나의 글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글꼴(일반적으로 헤더용)을 표준 글꼴(본문 텍스트와 같은 항목)과 짝을 짓기도 어려우며, 짝을 이룰 때 특정 사용 사례를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표준 글꼴만 굵게 표시하는 것과 반대).
  2. 일관된 크기의 버튼을 사용하세요. 크기를 몇 개로 제한하고 규격 외 버튼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어떤 버튼은 사각형이고 어떤 버튼은 둥근 모서리를 사용하는 등 모양이 제각각이면 통일감이 떨어집니다.
  3. 너무 다양한 크기의 폰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페이지가 동일한 크기의 본문 텍스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머리글은 본문보다 커야 하며, 머리글 수준에 따라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나야 합니다. 페이지마다 원하는 폰트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 가이드를 따라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4. 각각의 컴포넌트는 용도에 따라 저마다 고유한 색상과 스타일을 적용합니다. 파란색은 진행 중인 혹은 활성화된 상태를 의미하고, 보라색은 무언가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부가적인 화면 요소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일관된 스타일을 적용합니다.
  5.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큰 고민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직관적이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화면을 바라보며 "이게 무슨 뜻이지?"라고 궁금해하거나 "이 화면에서 결제가 이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다음 화면인지"라고 묻는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비록 눈에 보이는 버그나 오류가 없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대기업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때 기존 제품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땜질하듯 주먹구구식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제품이나 디자인은 기존 UI에 맞춰 확장되어야 합니다. 즉, 회사가 처음 디자인을 설계할 때 ‘미래에 무언가 추가될 자리’를 마련해 놓았다면 그 자리에 새로운 것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회사가 처음부터 디자인에 투자했다는 뜻으로, 앞으로도 제품을 쉽게 확장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된 부분을 다시 디자인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제품 확장을 위해 기술적인 제약이나 한계로부터 자유로워지며,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는 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하기 위해 안되는 것을 억지로 꿰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미리 설계한 듯이 딱 들어맞으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1. 새로운 베타 버전의 제품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다시 말하지만, 디자인에 공을 들이는 회사는 만들다 만 것을 절대 출시하지 않습니다.
  2. 모든 디자이너가 스타일 가이드를 철저히 따릅니다. 어디에서나 색상, 폰트, 크기가 동일합니다. 디자이너들은 피어 리뷰를 통해 서로의 디자인을 자주 검토해줍니다. 웹사이트가 방대해도 한 사람이 전체를 디자인한 것처럼 느껴져야 하고, 다른 누군가가 만든 것처럼 생소한 페이지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3. 규모가 커져도 디자인 품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중간 규모 회사에서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컴포넌트를 모든 곳에서 사용하고, 서로 다른 모든 제품으로 확장되며, 별도로 실행되는 앱이라도 하나의 응집력 있는 구성 요소처럼 느껴집니다 (구글이 출시한 수많은 앱을 떠올려보세요).
  4. 회사 고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경쟁자를 있는 그대로 흉내 내서는 안되며 항상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5.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사용자 경험을 전체를 재설계합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디자인 트렌드와 사용자 모델도 엄청난 속도로 변합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이 회사의 디자인을 2년마다 개편하지 않는다면 구식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는 디자인을 단숨에 알아봅니다.

 

 

정리하며

여러분이 이직을 준비하거나 디자인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면 그 회사가 제품으로부터 디자인을 대하는 자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나요? 예상과 다르게 동작하는 부분이 있나요? 마지막 순간에 급조한 것처럼 보이는 기능이 있나요?

 

로고, 웹사이트, 앱, 사용자 경험 등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전체적으로 조사합시다. 여러분이 그 회사에서 디자이너라면 지금 보고 있는 웹사이트를 어떻게 디자인했을지 상상해보세요. 채용 담당자에게도 물어볼 수 있지만 뻔한 대답 말고는 돌아오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기대지 말고 작은 것부터 스스로 발견해 보세요.

 

<원문>

If design is so important, how do you know when a company invests in design?

 

위 번역글의 원 저작권은 Christie Tang에게 있으며, 요즘IT는 해당 글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좋아요

댓글

공유

공유

댓글 0

요즘IT의 번역글들

요즘 해외 개발자들은 어떻게 일할까요? 기획자나 디자이너는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읽어볼만한 해외 소식들을 번역해 전합니다. We are the world.

UX 디자이너에게 '제너럴리스트' 커리어가 함정인 이유

디자인

훌륭한 개발자의 5가지 특징

개발

구글AI '바드' 공개, SEO의 위기일까?

비즈니스

프로그래밍의 종말

개발

2023년 주목해야 하는 UI/UX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

나쁜 자바스크립트 작성 습관과 작별하기

개발

다음 11가지 언어들은 여전히 살아있나요?

개발

2023년 최고의 노코드 개발 도구

개발

디자이너를 위한 리액트 가이드

디자인

제품 관리의 제0법칙

기획

CTO는 어떤 일을 하나요?

개발

제품 디자인으로 5초 테스트하기

디자인

신입 개발자를 위한 완벽한 온보딩 가이드

개발

설문지 양식 UX: 더 나은 설문조사를 위한 언어

기획

영리한 개발자와 현명한 개발자의 차이점

개발

프리랜서 업무 로드맵 작성의 5단계

프리랜싱

모든 개발자가 시스템 디자인을 배워야 하는 이유

개발

주니어 개발자에서 미드레벨 개발자로 도약하기 위한 7단계

개발

최소 기능 제품 MVP, 이제 구시대적 발상인가요?

기획

스크럼이 개발자를 괴롭히는 9가지 이유

개발

북극성 지표(North Star Metric) 선택하기

비즈니스

피그마는 여러분을 나쁜 디자이너로 만들고 있습니다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vs 시각 디자인

디자인

좋은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팁

디자인

나에게 맞는 웹 기술 스택을 고르는 방법

개발

윈도우11은 실패작이다

프로덕트

“파이썬은 느리다”에 대한 반론

개발

파이썬 초보자가 저지르는 10가지 실수

개발

우리가 주목할 UI/UX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

2022년 프론트엔드 개발 동향

개발

코드 리뷰 문화

개발

데이터 분석가는 무슨 일을 할까요?

개발

최고의 오픈 소스 개발 도구 Top 8

개발

데이터 분석이란 무엇일까?

개발

Flutter로 UI를 구현하는 방법

개발

자바 언어의 장단점과 2022년 트렌드

개발

데브옵스(DevOps) vs 데브섹옵스(DevSecOps)

개발

엑셀을 사용한 아름다운 데이터 시각화

디자인

여러분을 더 나은 플러터 개발자로 만들어줄 7가지 프로젝트

개발

모든 디자이너가 숙지해야 할 피그마 팁과 노하우

디자인

디자인 원칙과 디자인 가치, 그리고 디자이너

디자인

디자인, 산출물 그 이상을 넘어

디자인

애자일은 정말 디자인을 배제하나요?

디자인

평판 관리가 프리랜서 경력에 미치는 영향

프리랜싱

리액트 네이티브 개발자들이 겪는 가장 빈번한 5가지 문제와 해결책

개발

“솔직히 우리가 하는 것은 스크럼이 아닙니다!”

기획

데이터 시각화가 인류를 위기에서 구한 세 가지 역사적 사건

디자인

NFT의 장밋빛 미래는 사실일까?

기획

피그마 토큰으로 디자인 시스템 만들기

디자인

디자이너+개발자 = 슈퍼팀 만들기

기획

1인 개발자로서 테크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기획

웹 디자이너가 PX대신 REM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디자인

100개의 스타트업을 멘토링하며 깨달은 성공의 비밀

기획

중화권 앱 UI가 영미권 앱 UI와 다른 점 알아보기

프로덕트

내가 테크 리더로 일하면서 얻은 8가지 교훈

기획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자인 검토 회의 만들기

디자인

프로덕트 매니저에서 프로덕트 마스터로

기획

10배 이상 뛰어난 개발자가 되는 법

개발

제품 디자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NFT 아바타 열풍

디자인

에어비앤비: 대규모 iOS 앱 개발 생산성을 위해 바꾼 것들

개발

스포티파이: 맞춤형 플레이리스트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개발

프리랜서가 일하게 될 15가지 유형의 프로젝트

프리랜싱

슬랙: 제품 원칙을 통해 다시 태어난 알림 기능

프로덕트

페이팔: 실시간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해 사기를 방지하는 방법

개발

트위터: 수십억 개의 이벤트를 실시간 처리하기

개발

슬랙: 4가지 애자일 가치와 방법

기획

스퀘어: 모바일 우선을 넘어 웹에서 누리는 모바일앱 경험

개발

스포티파이: 카피를 언어로 만드는 UX 라이팅

기획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인의 미래를 위한 4가지 원칙

디자인

메타: AR/VR 경험까지 고려한 디자인 청사진

프로덕트

슬랙: 훌륭한 마케팅 카피를 위한 5가지 원칙

기획

2022년 UX/UI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

구글: 가변 폰트의 놀라운 활용법

디자인

에어비앤비: 위기 상황에서의 디자인 원칙 5가지

기획

어떻게 두 명의 인턴이 수백만 개의 코드들을 보호할 수 있었나

개발

Lattice로 마이크로 프론트엔드를 구축하는 법

개발

Cool Cats NFT를 구축하면서 배운 것

개발

웹 컴포넌트가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대신할까?

개발

당신이 NFT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개발

우리에겐 이상하지만 개발자들에겐 일상인 일들

개발

Next.js 12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변화

개발

스벨트 vs 리액트, 누가 더 뛰어날까?

개발

개발자를 위한 iOS 15의 새로운 기능

개발

내가 오픈소스를 싫어하는 이유

개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고객 여정 5단계

기획

클럽하우스의 인기는 모두 거품이었다?

프로덕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장점

기획

시각 디자인의 폐쇄성 법칙이란?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vs 서비스 디자인

기획

프로덕트 매니저는 하루 종일 무슨 일을 할까?

기획

제품 주도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기획

UX를 망치지 않는 설득력 있는 배너 디자인

디자인

팝업(Pop-up)으로 불리는 것들에 대하여

디자인

드롭다운(Drop-down)으로 불리는 것들에 대하여

디자인

당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새로운 이모지

디자인

가장 똑똑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배운 10가지 교훈

개발

성공적인 UX 프로젝트를 위한 가장 중요한 질문

디자인

2021년, UI 디자이너가 모바일 앱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

디자인

IT 매니저가 되는 방법과 성공하기 위한 요소

기획

슬랙(Slack) 같은 앱을 만들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

개발

아웃소싱이 이토록 인기를 얻게 된 이유는?

아웃소싱

마케터가 UX 관련 역량을 키워야 하는 이유

기획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핵심적인 요소들

디자인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필요하다는 7가지 신호

아웃소싱

2021년을 이끌어가는 프론트엔드 개발 트렌드 5가지

개발

PM을 성장시키는 학습 프레임워크

기획

UI 카피라이팅, 어떻게 써야 하나요?

기획

트렌드 예측: 경쟁에서 앞서는 방법

기획

제품 사고(product thinking)의 힘

기획

인하우스 vs 아웃소싱, 소프트웨어 개발 어떻게 하나요?

개발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도 쉽게 와이어프레임 그리는 방법

기획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아웃소싱이 중요한 이유

아웃소싱

제품과 기능, 성공적으로 종료하는 방법 (下)

기획

제품과 기능, 성공적으로 종료하는 방법 (中)

기획

제품과 기능, 성공적으로 종료하는 방법 (上)

기획

UX 디자이너에게 반드시 필요한 12가지 스킬

디자인

패스워드 없는 세상이 오고 있다

개발

디자이너를 쉽게 잃는 방법 10가지

디자인

프론트엔드 코딩 작업에 영감을 줄 8가지 아이디어

개발

구글이 아웃소싱을 하는 이유: 아웃소싱 성공사례 5가지

아웃소싱

일 잘하는 PM이 되기 위한 로드맵 도구 5가지

기획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아웃소싱에 대한 오해 11가지

아웃소싱

디자인 트렌드, 모던 미니멀 스타일의 UI 가이드

디자인

MVP 개발을 아웃소싱으로 해도 될까요?

아웃소싱

온보딩 효과를 높이는 '좋은' 귀차니즘 3가지

기획

게임처럼 즐겨라, 게임화 기법 TOP3

기획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어떻게 일할까?

개발

프로덕트 매니저가 글을 잘 써야 하는 이유

기획

2030년엔 사라질 수도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5가지

개발

고객들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기획

유저 스토리는 무엇인가?

기획

고객 성공을 위한 14계명

기획

8px 그리드 시대가 끝나고, 4px 그리드의 시대가 열릴까?

디자인

모바일 앱은 더 이상 스타트업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비즈니스

과연 구글의 UX 강좌는 도움이 될까요?

디자인

프로덕트 매니저 여러분, ‘소비자의 요구사항 수집’을 그만두십시오

기획

고객 여정과 경험 지도의 차이점

기획

내가 AI 업계를 떠난 이유 5가지

개발

모달윈도우(팝업)를 디자인할 때 생각할 9가지 원칙

디자인

대기업 vs 중소기업, B2B SaaS 스타트업을 위한 시장은?

기획

내가 개발 인터뷰에서 면접자에게 감동한 이유

개발

HTTP의 새로운 메서드, 서치(SEARCH)에 대하여

개발

세상의 모든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위한 5가지 심리학 원칙

디자인

2021년 테스트 자동화 트렌드 리포트 (下)

개발

2021년 테스트 자동화 트렌드 리포트 (上)

개발

아마존과 스포티파이는 어떻게 사용자를 유지하고 측정할까?

기획

UX 디자이너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5가지 법칙

디자인

앵귤러 vs 리액트, 2021년의 승자는?

개발

2021년, SaaS 스타트업 시작을 위한 놀라운 아이디어 10가지

기획

디지털 제품 관리에서 B2B와 B2C 사이의 차이점은?

기획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제품 요구사항 문서(PRD)’ 만들기

기획

더 나은 제품을 위한 프로덕트 메트릭스 가이드

기획

노 코드(No Code) 트렌드로 프로그래머들은 일자리를 빼앗길까?

개발

넷플릭스의 플랫폼: 코스모스(Cosmos)에 대하여

프로덕트

비즈니스와 애자일 조직은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기획

효과적인 제품 전략 세우기: 다수의 전략적 트랙(MuST) 활용

기획

1년 만에 이메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던 방법

기획

솔루션 아키텍트를 위한 팁: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의 5가지 유형

개발

새로운 맥 OS ‘빅서’에 대한 UX 디자이너의 생각

디자인

디자인 트렌드, 뉴모피즘의 정석

디자인

스스로 학습하는 UI/UX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2021년 로드맵, 3편

디자인

스스로 학습하는 UI/UX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2021년 로드맵, 2편

디자인

2021년 모바일 UX 트렌드 10가지

디자인

스스로 학습하는 UI/UX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2021년 로드맵, 1편

디자인

앱 설정 기능의 UX를 개선하는 효과적인 방법

디자인

다크모드 UI 디자인의 원칙

디자인

온라인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5가지 방법

기획

신생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프로덕트 매니저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

기획

웹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개발

랜딩 페이지 디자인을 개선하는 13가지 꿀팁

디자인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온라인에서 존재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 5가지

기획

상향식 가격 책정 및 패키징 정책: 사용자 여정을 가이드로 활용하기

기획

B2B 제품의 UX, 그것은 숨겨진 영역인가요?

기획

상단 내비게이션 vs 사이드 내비게이션, 어느 것이 더 나을까?

디자인

자동완성 검색 기능 UX 설계를 위한 8가지 팁

디자인

프로덕트 매니저는 전문적인 IT 기술을 갖춰야 하나요?

기획

실리콘밸리 51개 기업들이 말하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 9가지

기획

아웃소싱에 대한 모든 것

아웃소싱

앱 디자인 가이드, 사람들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법

디자인

처음부터 완제품이 아니라 ‘MVP’를 만들어야 한다

기획

플러터 vs 리액트 네이티브 vs 네이티브, 성능이 더 우수한 것은?

개발

스타트업 프로덕트 매니저로 성장하는 법, 30-60-90일 플랜

기획

당신의 두뇌는 진보하고 있다: 성취감을 위한 3가지 전략

기획

디자이너들을 편하게 해주는 HTML/CSS 마법 10가지

디자인

코딩의 미래는 ‘노 코드(No Code)’이다

개발

내가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일하면서 저지른 실수들

개발

내가 롬 리서치(Roam Research)를 좋아하는 이유와 실제 사용법 (下)

기획

내가 롬 리서치(Roam Research)를 좋아하는 이유와 실제 사용법 (上)

기획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개발

PWA vs 네이티브 앱,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개발

UI 디자인에 여백을 활용하는 8가지 팁

디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의 새로운 시도, 프리랜서 마켓에 도전장을 던지다

기획

토마스넷은 왜 가입자 수를 폭발적으로 늘려준 테스트 결과를 거부했을까?

기획

잘 팔리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디자인하기

디자인

파이어베이스(Firebase)란 무엇인가? 파이어베이스 심층 탐구 : 하편

개발

파이어베이스(Firebase)란 무엇인가? 파이어베이스 심층 탐구 : 중편

개발

파이어베이스(Firebase)란 무엇인가? 파이어베이스 심층 탐구 : 상편

개발

업워크(Upwork)가 조사한 요즘 가장 인기 좋은 개발 기술 15가지

개발

일자리 산업이 휴먼 클라우드(human cloud)에 적응하는 방법

기획

팬데믹 이후 세계에서의 디지털 가속화는 어떤 모습일까?

기획

같은 분야를 다룬 글들을 권해드려요.

요즘 인기있는 이야기들을 권해드려요.

좋아요

댓글

스크랩

공유

공유

지금 회원가입하고,
요즘IT가 PICK한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

회원가입하기
지금 회원가입하고,
요즘IT가 PICK한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
회원가입하고, 뉴스레터를 받아보세요!
회원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