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좌절하기’보다 ‘매일하기’를 선택한 개발자, 박조은 오늘코드 대표14분인기그래서 재택근무로 복직하고 이후에는 더 좋은 곳으로 이직도 하셨어요. 육아휴직은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예요. 부모보다는 아이들의 권리죠. 그리고 회사 사정은 때때로 바뀌어요. 혹시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런 케이스도 있으니 회사 요구에요즘IT스크랩
기획새로운 업계(Industry)를 빠르게 이해하는 방법9분구체적인 정보는 일하면서 조금씩 더 단단히 채워가면 되니까요. 직장인의 80%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이직이 당연한 시대일수록, 나를 성장 시켜줄 좋은 회사를 고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옥석을 고르고 새로운 도전에 뛰어드는 과정에이윤희(Noel)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