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좌절하기’보다 ‘매일하기’를 선택한 개발자, 박조은 오늘코드 대표14분인기그래서 재택근무로 복직하고 이후에는 더 좋은 곳으로 이직도 하셨어요. 육아휴직은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예요. 부모보다는 아이들의 권리죠. 그리고 회사 사정은 때때로 바뀌어요. 혹시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런 케이스도 있으니 회사 요구에요즘IT스크랩
개발인도, 베트남 개발자가 한국 개발자를 대체할 수 있을까14분인기베트남 총책임자였던 꽁프엉이 돌연 귀국을 선언했다. 다급해 보이는 꽁프엉의 표정에서, 우리는 큰일이 일어났음을 직감했다. 부모님이 위독하신가? 무슨 사고가 났나? 조심스럽게 꽁프엉에게 이유를 물었다. “내일 아들 유치원 학예회가 있어요. 급해요 빨리 가봐야 해서점직원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