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단어의 배경에는 프로세스의 변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글에서는 지금의 디자인 툴에 적합한 프로세스 ‘린 스타트업’을 알아보고, 디자이너가 자주 듣는 디자인 씽킹과 비교해 보고자 한다. 프로세스<출처: 작가 편집> 프

그러니까 그럴 땐 꼭 옆에서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으니 잠시 멈춰서 살펴보자고 알려줘.” 팀 존재 이유는 서로의 장점을 공유해서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해 주는 것이므로, 서로가 강점과 약점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약점을 공격하는 데 사용하면 안 됩니다. 약점은 당사자를

프로세스라는 것이 각종 노하우들을 표준화한 것이나, 프로젝트의 모든 상황을 표준에 맞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더 필요한 것을 추가하는 유연함 또한 필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