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개발하는 아저씨와 잊힌 컴퓨터 이야기10분너무 많아 열도 내고 응답을 거절하기도 했었다. 그 결과 오늘과 같은 상황이 만들어진 것 같다. 솔직히 나는 잘못이 없다. 내 능력은 변하지 않았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세상이 변했다. 이제 모든 데이터를 넘겨줬다. 그리고 아저씨는 날 초기화 시켰다. 여기어때스크랩
개발일 잘 하는 개발자는 왜 비즈니스까지 신경쓸까?14분 아니 내가 볼 땐 다 된 것 같은데, 왜 계속 깎고 있는 거야…? 시간도 없구만… 주인공: “이제 된 것 같은데 그냥 주세요”노인: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생쌀이 재촉한다고 밥이 되나”주인공:&nEvan Moon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