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UX 리서처에게 필요한 역량, 반복하는 실수 (下)9분‘아프다’를 ‘배가 아프다’로, ‘배가 아프다’를 ‘점심을 먹고 나서 배가 아프다’로, 한발 더 나아가 ‘점심에 어제 새벽배송으로 시킨 마감세일 제품 중 오렌지주스를 마시고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다’로 집요하게 파고들어야 합니다. ‘아프다’는 ‘진통제’나 ‘WHTM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