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데이터 잘하는’ 조직이란? 여기어때 곽태호 DNA센터장 인터뷰12분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분석 요청도 많고 데이터도 계속 쌓여서 정비도 해야 했죠. 저도 잘 모르는 게 많아서 밤마다 공부하고 테스트했어요. 그러다 기업 데이터 구조 설계나 튜닝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턴트로 일했고, 액센츄어에서 제안을 받고 합류해 대기업에 빅데이터 컨설팅을요즘IT스크랩
프로덕트토스는 어떻게 슈퍼앱이 되었을까?14분인기애초에 관점 자체가 “우리 상품을 팔아먹기 위한 목적으로 너의 금융데이터가 필요해”가 아니라 “우리는 니가 모르는 꿀팁이나 도움 되는 정보를 줄 수 있는데, 마이데이터를 연동해 보지 않을래?”이니까요. <출처: 토스 앱 캡처, 작가> 물론 서점직원스크랩
개발비개발 직군에 추천하는 데이터 분야 도서 5권9분인기그보다는 데이터란 애초에 소비자(혹은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함이며, 그렇다면 우리는 데이터를 통해 어떤 질문에 답을 구하려 하는지 등 문자 그대로, ‘데이터를 읽기 위한 기술’ 혹은 마음가짐을 설명합니다. 제가 이 책을 가장 먼저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플래터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