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소비재와 ICT 플랫폼의 한 끗 다른 컬래버레이션9분소비재와 ICT 플랫폼의 한 끗 다른 컬래버레이션 컬래버레이션을 안 하면 뒤쳐진다고 느끼기 좋은 시대입니다. 밀가루를 만들어 베이커리, 식당 등에 납품하던 대한제분은 ‘곰표’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편의점과 손을 잡아 수제 맥주를 선보였습니다.WHTM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