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애자일은 옳고 워터폴은 틀렸다12분시장에서 어떤 상품이 고객의 마음에 후킹될 수 있을지 명확히 알 수 없기에 토스는 최대한 빠른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최소화했다.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토스가 사일로라는 애자일 팀만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챕터'라는 별도의 조직을 두고 김아영스크랩
프로덕트29CM은 어떻게 클릭률 6배 ‘개인화’ 전략 실행했나 13분인기마케팅 팀에서는 실험을 통해 제품의 기본적인 정책을 미리 마련하고, 제품 담당인 액티베이션 팀에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개인화 푸시 프로젝트는 송 씨를 PM(Product Manager)이라 할 만큼 마케터가 주도한 기획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유연하게 움직이는요즘IT스크랩
스타트업스타트업을 위한 '실험'과 '가설' 개념 설명17분스타트업 채용공고의 자격요건란에는 "가설 설정 → 실험 설계 → 빠른 실행을 통해 제품을 발전시킨 경험이 있는 분" 같은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스타트업에는 과학자들이 모여 있나?'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타트업에서는 어떻게 실험김민우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