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그 내용들을 모두 한 군데에 모아두면 그 포맷에 해당하는 재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 제안서를 작성할 때에 그 부분의 재료 중에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것을 골라 복사+붙여넣기만 하면 기본 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각 영역의 재료들을 항상 최신 본으로 업데이트해놓고 상황에 맞게 붙여 넣습니다. 이런 식으로 작업하면 제안서 작성 시간을 1시간 걸리던 것을 10분 만에도 할 수 있습니다. 일은 효율적으로 해야 제 맛입니다. 결국에 자신감입니다. 미팅만 따내면 영업을 따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진짜 전문가여서 석박사급 전문지식이 있거나 이 업계의 잔뼈가 굵은 대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