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지식이 풍부한 고양이 ‘요고’가 답변해 드려요.
카카오페이지 웹툰은 최근에 끌어올린 것이고, 카카오페이지와의 격차를 줄이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페이지는 여전히 더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IP를 활용하여 드라마나 영화로 콘텐츠를 활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양질의 콘텐츠가 카카오페이지로 쏠리는 현상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네이버는 자본력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데다가, CJ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상화도 가능한 만큼 앞으로 두 앱의 대결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