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구글 4년 차 엔지니어로 살아가기: 김현이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15분인기(웃음) 사실 영어권이 아닌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영어가 네이티브 급이 아니어도 많이 포용해 주는 분위기예요. 그런데 미국팀과 일하는 경우도 꽤 있어서 그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려면 영어 실력이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정리하면, 구글에 입사하기 위한 영요즘IT스크랩
기획7년 차 현직 PM이 들려주는 '취준', 그리고 성장 이야기16분다행히도 멘토분이 성심성의껏 답변을 주셔서 나름대로 면접에 올 분을 예상할 수 있었다. 그다음엔 그 분이 했던 인터뷰, 강연 등을 검색했다. 그분이 어떤 시선을 가지고 서비스를 바라보는지를 체득하고 나만의 언어로 재구성했다. 실제로 면접에서 그간 공부했던 커프로덕트 세계스크랩
개발인도, 베트남 개발자가 한국 개발자를 대체할 수 있을까14분인기나는 오랜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영어를 프리토킹 수준으로 구사하는 기획자는 ‘물경력’일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기획자는 영어가 필수인 포지션도 아니고 업무에서 영어를 쓸 일도 거의 없다 보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이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도 마찬가서점직원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