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프로덕트 트렌드 리포트 4. 카카오 웹툰, 성장통인가? 무리수인가?8분그렇기 때문에 웹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다. 웹툰의 새로운 방향, 기다리면 무료이전까지만 해도 웹툰은 매주 1회씩 오픈되는 무료 웹툰과 무료 공개가 없는 유료 웹툰, 이번 주에 공개되는 무료분보다 미리 다음 편을 보기 위해 재화를 지불김현주스크랩
기획햄버거 메뉴는 이제 끝물 아닌가요?9분넷플릭스가 새로 볼 콘텐츠 탐색과 보고 있는 콘텐츠 확인을 더 쉽게 하고자 노력하는 것처럼 말이죠. 게다가 웹툰은 회차가 꽤 많기에 어느 작품을 어느 회차까지 봤는지가 중요합니다. 다음 웹툰은 햄버거 메뉴를 활용, 사용자가 찜했거나 보고 있는 웹툰을 바로 이어서 볼 수팁스터스크랩
프로덕트vs놀이: 카카오페이지 vs 네이버 시리즈11분더욱이 콘텐츠 사업이 OTT 서비스와 함께 다시 뜨면서, IP의 원천으로 웹소설 플랫폼 서비스 자체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히트작으로 떠오른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도 사실은 웹소설이 원작입니다.&nbs기묘한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