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실전UI/UX - 당근과 하트마켓 무엇이 다를까?18분 거래 당사자인 회원이 대면하지 않고 거래할 수 있도록 회사가 상품을 보관, 전달하는 ‘하트박스’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다. 황영근 사장님. 중고거래 만남의 장소는 당근존이라고 당근마켓도 실패한 겁니다. 동네에서 만나는 직거서점직원스크랩
프로덕트'당근마켓'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下)11분아무래도 당근하면 역시 직거래이고, 대면거래시 안전과 관련된 이슈가 불거질 위험이 크다보니 사용자 안심을 위해 동네인증 횟수와 제도를 구비해둔 것으로 보인다.활동배지활동배지는 사용자가 특정 조건을 만족시켰을 때 당근이 발급해주는 배지 시스템으로, 저마다의 발급 조건이 김아영스크랩
프로덕트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만 있는 게 아니야?8분홈부터 물건 거래 페이지까지 ‘신뢰도’라는 키워드를 염두에 둔 게 잘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번개장터는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에 맞춰서, 첫 화면에 크게 ‘전국에서 갓 올라온 회원님의 취향’이라고 보여주고 있으며, 특이한 점은 내 취켈리폴리스크랩